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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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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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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하소연하고싶네.. 엄마가 정신이 이상해져가고 있는것 같아. 당장 오늘 아침에는 다짜고짜 자기 틀니 담은 물을 내 화장품통에 쏟아버리고, 그 물을 휴지로 닦아서 아빠 아침밥에 짜내더라고..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절대 꼼짝도 안해… 나한테 온갖 모욕적인 욕은 다하고. 진짜 사는게 지옥이다.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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