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을 가든 사람이 이상한 곳은 미리 좀 거를 수 있게 면접 때 부서견학? 시켜달라고 해야하나
난 내 할 일만 하고 싶고 이왕 하는 일인거 효율적으로 하고 싶고 사적으로 만나고 싶지도 않고
뒷담을 해도 괜찮은데 내 귀에 좀 안들리게 해줬으면 좋겠어,, 다른 직장이란 현 직장이랑 어떤 점이 다른지 여기가 더 나은지 엄청 궁금해 하길래 비슷해요. 하니까 쿵덕쿵덕 말이 많아서 이제 화를 해야하는지 무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사람들 성격은 하루 본다고 알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아?
맞아ㅠㅠㅠㅠ한달정도는 있어야 체득하게 되더라..
어딜가나 그런 분위기를 만드려는 사람을 있을거야. 결국 그런 사람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거지.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는 곳을 찾기는 힘들거야
역시 또본법,,, 무난한 대처 방법 공유 해줄 수 있을까,,
거리를 적당히 두고 적은 만들지 말아야지 뭐.. 적당히 애매한 답변으로 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