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느날 친한 이모가 나보고 빨간립 바르지말라고 창x같다더라 너무 충격받았어 친구들은 잘어울린다고 해줬는데.. 내가 이모 좋아했거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창ㄴ 같다고 하니까 말도 안나오고 그뒤로 바를때마다 생각나서 일년넘게 안발랐어 오랜만에 발랐는데 기분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