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제발 많은 의견 부탁해...!!
어머니가 오랫동안 일도 안 하시고 집에만 계셨어. 취미도 친구도 없어서 나갈 일도 없으시고. 그런데 관절염도 심하신데 알코올중독마냥 술도 정말 자주 드셔.
그런데 얼마 전에 어머니 다리를 만져봤는데 진짜... 스퀴시마냥 근육은 하나도 없이 지방만 있는 거야. 문제는 우리 엄마는 날씬한 체형이 아니야. 160 정도의 키에 70kg대 정도셔. 사실 어머니 덩치가 좀 있으니 그래도 어느 정도 근육은 있겠지 했다가 이번에 만져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어머니 운동을 등록해주려고 하거든...
그런데 나는 빡센 운동만 해봐서 어머니한테 시키기는 조금 그래서... 혹시 재활? 이런 쪽으로 어머니 몸에 무리가 안 가는 운동 등록해주고 싶은데 뭐 좋은 거 없을까?? 재활 아니어도 몸에 무리 안 가는 거...
홈트나 혼자 운동하는 건 어머니가 의지가 없으셔서 코치쌤이랑 하는 운동이어야 할 거 같아!
많은 의견 다 진지하게 듣고 고민할게! 다들 지나가면서 본인이 해본 거나 추천하는 것들 얘기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