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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숨어 홍초2023.06.14

얘들아 뼈때리는 조언좀 부탁해

부모님 빚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친
현재 부모님 - 경제 활동 안하심
형제 1명 - 환자
남친 - 직장인

원래는 유복한 집안이지만, 아버님이 몇년전 투자 잘못하셔서 돈을 다 잃고 지금은 그 이후로 아무일도 안하셔서 남친이 번 돈으로 4인 가족이 생활을 한대.

이직한지 얼마 안됐고 월급도 적은편인데, 남친 이름으로 대신 받은 대출 빚+신용카드 값 때문에 매달 힘들어해.

나랑 사귄지는 좀 됐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긴한데, 내가 남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이라... 나한테 와서 엄청 기대거든? 근데 만날때마다 가족얘기 빚얘기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참다참다가 이런 얘기 계속 듣다가 내가 우울증 걸릴것 같다고 말했어. 아무래도 부정적인 얘기를 자주 하게 되니까 ex) 빚만 해결되면~ ,이번에도 카드값 ..너무힘들다 등등

근데 씀씀이는 커서.... 또 나랑 데이트할땐 일단 쓰고 보는편 같아. (과하다 싶을땐 내가 적당히 조절해주기도해)

돈을 떠나서..내가 너무 좋아하는 착하고 예쁜사람인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미래를 함께 하긴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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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개인적으로 형편이 안좋아도 사람이 괜찮으면 같이 견딜 수도 있지 생각하는 타입인데, 자기 남자친구는 형편이 어려운데도 씀씀이가 크고 그 부분을 만날 때 마다 자기한테 푸념하듯이? 말한다고 하니까 계속 함께하면 으쌰으쌰가 아니라 같이 감정의 구렁텅이에 빠질 것 같아서 힘들어보여ㅠㅠ

    2023.06.14좋아요3
    • user thumbnale
      꼭꼭숨어 홍초글쓴이

      우와 댓글 고마워.! 맞아... 나도 자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실 씀씀이 큰 부분보다 힘든 부분은 날 만나면 항상 푸념을 늘어놓는거야. 그럼 듣는 나도 데이트하러 와서 축 쳐지고..약간 우울하고ㅠ 근데 본인은 오히려 본인이 그렇게 주절주절 얘기하는걸 잘 모르는것 같아.

      2023.06.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움.. 자기 감정이 힘들 때 그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과정도 여러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남자친구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대화 방식인 것 같아.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구... 언제까지고 푸념하는거 들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의지하고 힘든거를 나누는건 좋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관계가 되면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만나서 같이 즐겁고 행복해야하는데 만날 때 마다 푸념? 자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만나서 에너지가 채워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뺏길 것 같달까. 그리고 씀씀이도 진짜 중요해. 위기가 닥친 상황인데도 그 위기에 맞춰서 자기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랑 미래 그리기 쉽지 않아..

      2023.06.14좋아요3
    • user thumbnale
      꼭꼭숨어 홍초글쓴이

      속 시원해지는 답변 고마워 자기야.! 맞아... 나도 남자친구가 날 배려하지 않는 대화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은것 같아. 그전까진 나한테 “널 너무 사랑해서, 너무 의지해서 다 이야기하고 싶어” 라는 말에 내가 진짜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날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내가 그 얘기를 듣고 힘들어할때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해. 본인은 되게 조금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더라고~ 사실 내가 느끼기엔 모든순간 모든 상황에서 은연중에 빚과 연결되는 표현이 많은데 말이야ㅠㅠ... 맞아 내가 그래서 데이트 나갈때마다 기가 빨렸던것 같아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미래를 함께한다고하면 결혼 얘기하는거지? 그 빚 같이 갚고 같이 힘들고 같이 고생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결혼할 수야 있겠지... 근데 결혼준비에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남들 다하는거,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참으면서 결혼해야할거야 그래도 그 사람이랑 같이가는데 더 중요하다면 결혼할 수 있겠지? 원래 유복한 집안이었으니 씀씀이 줄이기가 쉽지않을거야 지금은 각자 경제권이 나눠져있으니 괜찮지만 결혼 후에도 그 습관을 버리지못하면 힘들겠지? 그리고 아픈 형제 병원비, 경제활동을 하지않고 노후도 준비되지않은 시부모님 생활비까지 모두 감당할 수 있겠어? 지금은 남친 혼자 구덩이에서 손을 뻗고있지만 그 손 잡는 순간 자기도 같이 구덩이에 들어가는거니까... 그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봐 듣기만해도 힘든 상황을 자기가 겪어야한다면 견딜 수 있을까 잘 생각해봐

    2023.06.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두 20대후반이야 자기! 결혼이나 인생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많은 나이니까 충분히 이해해... 남자친구 상황이 많이 안좋으니까 더 걱정스럽겠다ㅠㅠ 남자친구가 나중에 더 경제적 상황이 좋아질거라고 믿고,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한다면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근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 아주 길고 힘든 기다림이 될거야. 중요한건 그걸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느냐, 선택에 후회하지않겠느냐 하는거지.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무리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도 그 돈으로 시댁식구들까지 다 먹여살려야하는건 변하지않잖아? 괜찮겠어?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당장 결혼할 생각이 아니고, 원하는 결혼 나이나 시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더 잘 고민해봐. 사랑만 보고, 사람만 보고 결혼할 순 없는 시대야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도 사랑도 금방 고갈될거야ㅠㅠ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히 결혼 못하지. 남자친구 상황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릴건지, 그만큼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봐. 제일 중요한건 자기가 그 시간과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해! 우리언니는 미래가 없는 사람이랑은 미련없이 헤어지더라 그래야 자기 인생도 잘 살고, 새로운 인연도 만날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돈은 돌려받을 생각이면 안빌려주는게 좋을거같아ㅠㅠ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꼭꼭숨어 홍초글쓴이

      따뜻한 댓글 너무 고마워 ㅠㅠ 당장은 나도 준비가 안된 상태니 내 할일 집중하면서 너무 결혼에 연연해하진 않아볼게. 그래도 결제적으로 계속해서 힘들어하면 그땐 나듀 이별을 택하겠지...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 결혼 결사 반대야 결혼은 돈 떠나서~ 너무 좋은 사람인데~ 이렇게 꽃밭처럼 생각하면 절대 안 돼 결혼은 현실임 그런 남자랑 묶여서 집안 식구되면 자기만 힘들다

    2023.06.15좋아요1
    • user thumbnale
      꼭꼭숨어 홍초글쓴이

      그치..? 얼마전엔 어머님이 나한테 돈 빌릴 수 없냐고 물어봤대. 그런 말을 나한테 전달하는 남친한테 조금 놀랐어.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에엑 진짜 결사반대 남자친구가 돈 빌려달래도 에반데 어머님이? 와우.... 괜히 안쓰러워서 돈 빌려줬다가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 될 것 같아... 벌써 결혼한 것도 아니고 무슨 집안 사정에 남의 돈을 빌릴 생각을 해....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꼭꼭숨어 홍초글쓴이

      1.남친이 사실 이번에 액수가 좀 모자라서.. 자기한테 돈 빌려달라고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말 안했어ㅠㅠ 라고 하더라고..(해결은됨) 2. 그와중에 남친 어머님이 ㅇㅇ이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안될까..?라고 하셨다는걸 나한테 전달했어.!

      2023.06.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댓글 다 봤는데... 상황도 상황이지만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집자체가 연애고 결혼이고 하면 안되는 집인게 더 크다.... 사람이 너무 좋고 상황이 많이 여유로워진다면 꿈꿔보는거야 괜찮지 않겠냐 싶었는데 그정도 투자하기엔 남자친구도 그 집도 너무 시궁창이야....

    2023.06.1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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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 때문에 힘들대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나도 노력 중인데 너무너무 힘들거든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자꾸 뭐라고만 하고 힘들다고 하니까 나도 힘들어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기도 미안하고 난 왜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일까? 진짜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맨날 힘들다 소리밖에 안 나오고 부정적인 내가 너무 싫어부모님이 남친을 마음에 안들어하셔 다른 것도 아니고 전공 때문에…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그래도 깊게 사귀진 말아라 이러시고… 언제는 친구한테 물어봐서 다른과 남자 소개 받으라고 하셨어 난 남친 너무 좋고 내가 좋아서 사귀는건데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게 힘들다도와줘 이런 남친... 어때..? 원래 다들 이래? 길지만 괜찮다면 다들 한번씩만 읽어주라ㅜㅜ 남친 부모님 우리 부모님 둘 다 능력 있으시고 비슷하셔 난 남친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조건에 내가 맞아. 실제로 우리 부모님한테 마음에 들어 하는 티를 내시기도 하셨고... 근데 남친은 우리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조건에 안 맞아. 내가 굉장히 잘 웃고 밝은 편이라 나랑 맞게 잘 웃는 사람을 원하시고 나이차가 크지 않은 사람을 원하셔 (남친이랑 나이차 많이 나.. 남친 연상) 아직 비밀연애라 남친이랑 각자 집안 반대가 크면 어떡하나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서 오늘 남친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한테 나 마음에 들어하셨던 거 말하면서 우리 부모님은 어떤 사람 좋아하시는지도 말했거든? 근데 남친이 자기는 아웃이라길래 내가 왜 아웃이냐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부모님 반대가 없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얼마 전에 남친이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설득하자 했다가 미안하다고 서운했을 것 같다면서 당연히 자기가 더 노력해야 되는 건데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거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남친이 그렇게 말했던 게 생각나서 나는 남친이 우리 집안 반대 받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서 말한 건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서운해 있다가 나름 고민해서 그냥 말했어 난 은연 중에 자기가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내가 도움이 되고 싶었고, 나로 인해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변화하길 기대했던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을 바꾸려는 건 피곤한 일인데 그걸 못 고치고 그 피곤한 일에 자길 끌어들여서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너무 과분한 기대를 해서 미안하다고 그냥 포기하고 얘기했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몇 번을 사과하면서 자긴 원래 남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고, 나에 맞춰서 변화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은 모든 동기가 자기로부터 시작된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거야 사실 바뀌길 바란다기보단 그저 시도라도 해 보는 게 어떨까 그럼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거였는데.. 근데 남친 진짜 주관 뚜렷하고 형들 다 유명 대기업 다니고 다들 스카웃하고 인재 발굴로 도와주겠다는데 자긴 거기 꿈이 없다고 그냥 지방 중대기업 현장직 다니는 사람이거든... 자기 인생이랑 관련된 건 부모님조차도 설득이 잘 안 돼 근데 난 남친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조건에 내가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서 그런지.. 난 남친 부모님 조건에 내가 맞출 생각이었고, 맞추려고 노력할 생각이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솔직히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나만 잘 보이고 싶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한텐 어떻게 들리냐면 나는 원래 이런 성향이라서 너네 부모님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못한다 이런 식으로 들리거든 해외 유학 가고 싶은데 남친은 가는 걸 싫어하는 눈치라 해외 유학도 갈까 말까 포기할 고민하고 있는데 정작 남친은 저렇게 생각하는 게 서운해 근데 더 힘든 건 사랑은 너무 잘 줘 날 진심으로 너무 사랑해 줘 내가 뭘 하든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이야 근데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물론 세상에 딱 맞는 사람 없다지만 생각 가치관 성향 달라도 너무 달라... 난 현실을 따지기보다 이상만을 바라보는 꿈이 큰 사람이고 뭐든 다 해낼 수 있다고 도전하는 편이고 남친은 이상을 보기보다 현실만을 바라보는 안정적인 사람이고 머릿속으로 재서 안 될 것 같으면 시도조차 하지 않는 효율적인 사람이야 그래서 우릴 둘 다 아는 분이 말씀하시길 나는 크고 작은 실패를 거쳐서 크게 한 방 터뜨릴 수 있는 사람이고 남친은 실패는 하지 않지만 터뜨릴 수 있는 것도 없는 사람인 것 같으시대 그치만 남친은 내가 뭘 하든 정말 아무것도 뭐라 하지 않고 바보 같은 짓을 해도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지 않아 대신 마냥 응원보단 내가 부족한 점을 집어 주고 해야 할 계획을 세워 줘 최근에 내가 해외에 전공 관련해서 일하려 다녀왔을 때 새벽에 일어나서 풀타임 뛰고 새벽에 들어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였거든... 진짜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ㅠ 거기 심지어 데이터도 잘 안 되는 곳이고 솔직히 연락을 잘 안 하긴 했는데 남친이 내가 거기 다녀온 뒤로 변했다고 느꼈나 봐 내가 요즘 왜 그렇게 표현이 늘었냐 하니까 내가 너무 전공에 열중한 나머지 떠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하면 곁에 있어 주지 않을까 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긴 했거든? 아무튼 표현도 잘해 주고 날 정말 많이 사랑하는 사람인 건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생각 차이 나는 게 너무 많아 싸우거나 다툰 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런 자잘한 생각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매번 누군가 물러서야 하는 입장이 되니까 솔직히 지치는 것 같기도 해 말한 대로 난 나처럼 실패가 잦더라도 이것저것 재는 게 아니라 일단 나랑 같이 도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있어야 생활에 활력이 돌거든 아무튼.... 아무튼 그냥 핵심은 그거야 위의 상황을 다 봤을 때..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내가 이 사람이랑 함께하려면 서로 고치거나 조율해야 할 것들이 뭐가 있을까... 읽어줘서 고마워있잖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은 다 이런걸까...? 남친이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데 자꾸... 내가 뭘 결정하거나 할 일이 있어서 나 이렇게 했다!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둥... 계속 부정적이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주는데 솔직히 초반에는 내 걱정해주는 거겠지 하고 좋아하고 말았는데 요즘은 뭐만 얘기하면 그런식이니까 내가 뭘 시도하기도 오히려 두려워져... 남친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고 얘기도 해봤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구 남친도. 근데 또 내가 지인이 많이 없고 가족이랑도 서먹해서 이런 얘기 털어놓을 수 있는 건 남친 뿐이라 얘기를 안하긴 싫은데 내가 너무 현실도 모르고 이기적인 걸까?나는 슴넷 남친은 슴일곱 둘다 직장인이야 남친이랑 만난지는 이제 1년 됬구 시작부터 진지하게 시작햇는지는 몰라두 이제 결혼 말씀드리자고 남친이 말했어!!!!!! 너무 행복하다 부모님이 너무 이르다고 좀 더 늦게하는 건 어떻겟냐고 하시면 일년은 더 기다릴 생각이야 미래를 계획하는데(거의 내집 마련이 주....) 결혼을 하는게 아무래도 좋을 거 같아서 물론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어떻게하면 잘 말씀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야 내 생각을 잘 정리해볼려구 응원과 따듯한 조언 부탁해ㅠ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