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얘들아 내 남친 개에바야 ㅅㅂ;;; 우린 경구 피임약 먹고 노콘으로 하는데 남친이 한달 마다 사준단 말이야 근데 지금 남친이 몸이 안좋은데 내가 피임약 먹어야하는 날이 된거야
남친이 사정 어려운 아는 동생 집에 재워주거든? 근데 걔한테 본인 감기약 사오라고 시키는 겸 내 피임약도 같이 부탁했다는거야 ㅠㅠㅠㅠ 나도 그 동생이랑 아는 사이고 얼굴 한번씩 보거든..
좀 조심스러운 피임약을 남한테 사오라하고 그것도 내가 아는 사람이라는게.. 민망하고 쪽팔려서 걔 얼굴을 못보겠음 ㅅㅂ ㅜ 남친한테 뭐라하니까 문제 될지 몰랐다고 큰 생각 안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긴 하는데 그랴도 개에바야 진짜;;
자기들은 남친이 겹지인한테 이런 부탁하면 ㄱㅊ아..? 나 진짜 쪽팔리고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