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내가 자꾸 분위기에 휩쓸랴 노콘으로 하는데 나 자신도진짜 지팔지꼰맞는데 남친이 너무밉다 나 그래서사후피임약 두번정도 먹었는데 처음먹을때도 너무 나 자신싫고 남친도 싫엇는데 두번째 먹으니까 진짜 나도짐승새끼같다진짜.. 남친도 책임감이 없어보이고.. 그렇네 내가 좋아서한거면서… 남친한테 뭐라말해볼까.. 전에 피임하자고는했어 내가.. 모텔에잇는거 한번 사용하는거 빼곤.. 따로 준비를 남친이 안해오는거같아서..내가 먼저 주면서 하자하면 되는데.. 그냥 피임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여서 속상해.. 내가 불안해하면 밖에 쌋는데 괜찮다고 하기만하고….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