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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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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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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어카지.. 실수한 것 같은데


내가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당했거든..
난 계속 그 동네 사는데 괴롭힌 수많은 애들 중에 한 명을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봐버렸어 걘 날 못 본 것 같고

근데 그냥 넘어갔으면 됐는데 남친이랑 마주치고(원래 만날때까지 통화해) 걘 우리 건너편으로 부모님이랑 건너갔는데 남친이 누구야? 했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진짜 무의식적으로 저X 라고 해버렸거든..???
하 왜 그랬을까 ㅜㅜㅠ 정 많이 떨어졌겠지?

그 애가 학창 시절에 내가 앞좌석에서 다리 떠는걸로 선생님한테 oo이가 다리를 너무 떨어서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했었고 애들 다 희희덕 거렸어.. 그게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아있어서 말이 쎄게 나왔나봐ㅠㅠㅠ 의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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