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진단명을 말을 안해주고 그냥 술담배 많이 해서 그렇다 머시론 먹어라 이렇게 말했다더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쭈뼛거리는데 마음이 안좋더라 ㅜㅜ 산부인과 가는것도 눈치보고 그러는 애들 많은데 불친절하기까지 하냐 싶더라니까..

대신 영수증 리뷰 남겨주고 싶을 정도로 킹받는다😡😡 그런 병원은 제발 망했으면 좋겟음 ㅡㅡ

나도 😡 걔가 너무 답답해서 새벽1시였는데 지나가다 약국 보이길래 물어보러 왔다드라고 그것도 생리나오게 하는 약을 ㅜㅜ... 하 진짜 성교육의 무지가 안타깝고 아직도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그런게 화나고 좀 그렇드라

나도 보통 내가 가는데 가면 그렇게 해주거든 일반 경구피임약 먹어도되면 약국가서 사서 오늘부터 먹으라던지 그렇게 말해줬는데 참..

그치 ㅜㅜ 그래서 나도 병원 3-4군데 가보라고 그랬어 새벽에 너무 짠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