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나 고민이 있어..
지금 썸타는 사람이 있어 아마 곧 사귈 것 같아 이 사람이 먼저 나를 좋아했고 나도 좋아하게 됐어 성격도 잘 맞고 어떻게 이러지 싶을 정도로 다 좋아 근데 내가 신경쓰이는 건 경제차이야 사실 우리집이 좀 가난해 빚도 있고.. 그래서 나는 용돈타 쓴 적도 없고 항상 돈얘기 들으면서 자라고 그랬어 근데 이 사람은 집이 잘 살아서 부모님이 차도 해주시고 대학도 다 지원해주시고 그래 사람 자체야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느낌을 타고난 거 같아 그에 비해 나는 자주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하기도하고
난 23이고 상대는 27이야 이런 거에 대해서 얘기해 본 적은 없지만 나 혼자 괜히 신경쓰여서 뭔가 이 사람한테 내가 안 맞는 거 같고 그러네..
이런 마음이 들면 서로한테 안 좋은 거겟지 아니면 그냥 그래도 내가 좋다는데 어떡해 이런 마인드로 계속 좋아해도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