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나의 지속적인 서운함 표출과 화내는 것으로 인해 남자친구가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야 오늘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서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는 붙잡더니 그 당일에 내가 계속 서운한 거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는 내가 본인을 안좋아하니까 모든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본인이 붙잡은 당일에 나한테 헤어질까? 이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
너무 갑작스럽고 내가 지금 신입사원이라 헤어지면 더 힘들 거 같아서 당장은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 남자친구가 내가 헤어지지 않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너가 헤어지지 않겠다면 헤어지지 않겠다고 대답하는데 남자친구는 무슨 심리일까?
재회는 3~4번 정도 했고 다 남자친구가 내 성격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고 내가 마지막 재회 전까지는 내가 잡다가 마지막 재회가 올해 1월이였는데 이때는 얘가 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