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드랑...
내가 남친이랑 싸웠어
남친이 무조건 잘못한 일이라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했어!
근데 내가 그 당시에는 화가 좀 덜 풀려서
" 미안하면 대가리 박아. 진짜 미안하면 엎드려뻗치기라도 하란 말야 ㅡㅡ"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
상대가 진심으로 받아들일줄 몰랐어..그냥 격해져서 한 말이였어
근데 밤에 진짜 본인 화장실에서 그 딱딱한 타일 바닥 있잖아. 거기에 머리를 박고 사진을 찍어서 보낸 거야. 근데 보자마자 화난건 둘째치고 좀 미안하고 안절부절(?)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죄책감 같은것고 들고 내가 이상한거 시키는 못된 사람 된거같고 뭔가 느낌이 되게 미안하고 안좋았거든 ㅠㅠㅠㅋㅋ
그래서 헐 뭐해 뭐하는거야 알았어
일단 내일 만나서 얘기해 그러지마 이랬어
자기들 입장바꿔서 남친이 그랬다고 생각하믄....어떤 기분이 들거같아?
많이 미안해서 정말 그러는거 같지 ?
봐줘야겠지 ㅜㅜ.... 근데 자꾸 불쑥불쑥 화가나서 미치겠네
솔직하게 댓글 좀 달아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