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드라 내 얘기좀 들어봐..
내가 좋아한다고 표현도 하고 내가 술취해서 사랑한다 한적이 있는데 오빠가 더해보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그랫었어 그래서 난 썸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는데 이 오빠 만나면 손도 막 잡고 팔짱끼고 이미 할 거 다햇음 근데 사귀자 이런말들은 없어 이오빠가 예전에 학폭도 심하게 당하고 우울증도있고 좀 그랫어서 사람을 잘 못믿는데 관계에 진전이 없으니까 조금 어장인가 싶기도해.. 난 너무 좋아하고 믿고싶어서 잘지냇는데 아까도 학과 오빠가 술먹자한다고 내가 그랫는데 이 오빠가 먹어 나도 곧 먹을걸?? 이랫어 가끔 만나는 모임에 여자가 있는데 그 모임에 나간다고 얘기는 햇었어서 그거 곧 먹는다고 얘기한거 같은데 질투가 없다기보단 그냥 어장인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