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얘기할때 안우는법 있을까?내가 너무너무 잘우는 편이라서 속상한일이나 화나는일 말하다보면 감정이 격양되서 항상 울게되더라 안울고 내의견 말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ㅠ 과거에 속상한일도 말하다보면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서 울컥해 ㅠㅠ 나같은 자기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