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하느라 거울 보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귀여워 보였어. 그리고 여기 있는 자기들도 다 귀여우니까 지금 빨리 거울 보고 난 귀엽다, 난 충분하다, 난 뭐든 할 수 있다, 제창 하고 얼른 자 🩷 좋은 꿈꿔 🩷
막 자의식 과잉처럼 그러는게 아니라 왜 그냥 어? 나 오늘 좀 귀엽네? 하는 분위기 있잖아. 그런 거였어. 원래 내 입에서 내가 귀엽다, 예쁘다 소리가 잘 안나오는 편이야 ㅎ 오해 말아줘 🫠
난 귀엽다!!!! 난 충분하다!!!!! 난 뭐든 할 수 있다!!!!! 잘자아악!!
자기도 잘자아아악!!! 좋은 꿈 꿔!!!!
이런 맛에 또 살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