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치st 조아해서 그런 남자만 만나본 자기 있어??
막 누구 괴롭히거나 여자 밝히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또래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서 학생 때부터 술담배 즐기고 늦게까지 놀러다니고 문신 있고
이번에 그런 사람이랑 엮이게 됐는데 난 딱히 편견은 없었거든
이 사람은 무리에서 좀 얌전한 편이고 지인들 보면 20대 초반부터 사고쳐서 결혼한 애들도 많고 막 인스타 사진 보면 블랙 암 문신한 분들도 계심... 이분 말로는 넘 착하고 귀여운 동생이래
편견 없다고 하고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무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 ㅠㅠ
이런 사람 만나본 자기... 편견 빼고 만나보면 생각보다 괜찮아?? 아니면 고민 좀 진지하게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