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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4

약간 이건 성격 차이일까?

나는 내 남친 주변 사람들 남친이 얘기해주니까 대강 누가 누구고 뭐하는 사람인지 아는데(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음)

근데 남친은 내 지인들 얘기 백날 해줘도 잘 파악 못하더라..

아니 뭐 막 대학 동기 만나기로 했어~ 이러면 다음 날에 어! 고딩때 친구들은 잘 만났어? 이럼..

약간 나한테 집중 안하는거 같기두 하고 어떻게 보면 나만 보면 되지 내 주변인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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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성격 차이인듯 디테일을 중시하는 성격이랑 전체적인 걸 중시하는 성격? 남친은 걍 그냥 친구로 인식하고 끝. 넌 친구면 친구 누구? 이런식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성격차이구나! 나는 내 얘기 집중 안해주는건가 하고 괜히 혼자 섭섭하더라구.. 명쾌한 답변 고마워요!

      2024.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명랑한 밤

    안녕 자기 내가 약간 자기 남친같은 성격인데 ㅋㅋㅋ 난 딱 상대한테만 집중하고 싶어서(그러고싶지 않아도 걍 자연스럽게 그러는듯) 덜 중요한 거는 다 흘려보내는 성격이야 ... (이게 굳이 남친 주위 아니더라듀 다른 거에도 나타남) 그래서 나도 첨에 남친이 친구들 얘기하명 누구..?ˀ 아 걔?ˀ 아 아냐?ˀ 막 이랬어 ㅋㅋㅋㅋ 근데 마니 말하니까 이젠 좀 기억하게 됐어 넘 섭섭해하진 말아ㅠ 자기한테 잘 집중하고 있다면 !

    2024.03.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고마워!! 섭섭했는데 그치! 나한테는 집중 잘 하니까! 문제 말끔히 해결완료!

      2024.03.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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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긴 고민글) 남친한테 의지 잘 안 하고 자기 얘기(힘든 거나 등등) 잘 안 하는 자기들 있어..? 사실 내가 그런데.. 이걸로 남친이 몇 번 내 얘기 들려달라고, 혹은 힘든 일 있으면 내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얘기했었어. 어제도 그랬고. 근데 난 사실 이런 얘기 들어도 알겠다고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말할 생각이 안 들어.. 의지하고 싶지도 않고 남친한테도 힘이 되거나 날 위로해주거나 이해해주는 걸 바라고 기대하지 않아. 이게 일부러 얘기를 숨기는 게 아니라 그냥 얘기할 생각 자체가 안 들어서 내 성격인 것 같기도 한데 나는 왜이러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남친이 나한테 의지하고 힘든 일 털어놓고 하는 건 너무 당연하고 나도 들어주고 싶고 쭉 그래왔거든. 내가 남친을 덜 좋아하는 건 아닌데..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친도 여러 번 얘기한 거라 내가 계속 이러면 자기가 나한테 의지가 안 되는 사람인지 속상해할 것 같아..이고 집착인가..? 한번 봐줄 자기 있을까..! 내 남친은 평소에 말수가 적은편이구 친구들과 있을 때 보다는 나한테 말을 더 많이 하긴 해 약속이 생겼을때 남친은 나한테 내일 친구랑 밥먹기로 했어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언제 어디서 몇명이서 만나는지 친구들 이름이 뭔지 어떻게 친해진 친구인지 누가 만나자고 했는지 얼마만에 만나는지 까지 궁금해ㅋㅋㅋ 근데 대화가 누구랑? -ㅇㅇ이가 모르는 친군뎅 남자야 아하 둘이 만나? -웅 구냥 밥만 먹고 그럴 것 같애 고등학교 친구? -넹 오디서 만낭? -집앞 ㅁㅁ동이야 이런식이라 내가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점심먹나 저녁먹나도 모르는데 벌써 질문 네개 한 사람 돼서 혼란.. 그래서 그러쿠나 하고 멈추게 돼 사실 궁금한데.. 나같으면 남친이 친구 몰라도 첨에 말할때 ㅇㅇ이가 내일 ㅁㅁ동에서 일있대서 같이 저녁먹쟤!! 잠깐 나갔다 올려구! 이 정도는 말할 것 같운데.. 어떤 친구냐고 물어보면 설명 하고.. 근데 남친은 나한테 막 구구절절하게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ㅋ쿠ㅜ 물어보면 거의 다 잘 답해주긴 하는데.. 남친이 친구들이랑 약속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한번씩 잡히면 더 궁금한 것 같기도 해 ㅋㅋ나 이거 집착인가..? 첫 연애라 잘 몰라ㅜ 저렇게 물어보면 너무 취재하는 것 같은데.. 자기들은 저런 상황일 때 어때?? 헲미ㅠㅠ남친(미국인, 백인, 연하) 한테도 따로 물어보긴 할 건데 옐로우 피버는 동양에서 왔는데 얘네는 대체로 순종적이고 어려보이고 자기가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끌리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야. 자기들한테 접근하면서 아, 나 한국인 좋아해. 나 한국 사람들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해, 하면서 초반에 얼평, 몸평, 성격을 평한다? 이건 나라 불문 걍 거르는게 맞아. 내가 내 남친들이랑 대화 할 때 괜찮다 생각한게 사람대 사람으로 사랑해주고 내 능력을 멋있다 생각해주는 사람들이였지, 아- 너 한국인이야? 사귀자는 아니였어. 진정으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티가 나기 마련이야.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람은 만나보면서 데이터가 쌓이고 그러면서 촉이 생기는거야. 일단 많이 만나봐. 기왕이면 그런 자리 찾아서 만난다던지 워크숍을 찾아본다던지, 여행을 가본다던지. 나는 개인적으로 데이팅앱은 비추. 그건 옐로우 피버 다이렉트로 만날 수도 있음. 그래도 써보고 싶다? ㅇㅋ ㄱㄱ 혹시 알아? 괜찮은 사람일지? 아니다 싶으면 튀면 되니까, 괜찮긴 한데... 한국에 있는 외국인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안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 번따 아무나 한다. 아무나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뿌리는 것도 들었음. 나는 썸남 생기면 호구 조사 했어. 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어떻게 지내? 라는 식으로 물어보면 대체로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가정적이고 화목하면 문제 없더라. 같이 노는 그룹, 정말 당연한 소리지만, 꼭 고려해. 끼리끼리 논다는 소리 괜히 나오는 거 아니야. 그리고 ㄹㅇ 그냥 많이 얘기하고 주변에 있다보면 이 새끼는 글러 먹은 새끼구나 알 수 있음. 내가 좋아하던 애가 주변에 싹 여자다가 남자 오니까 “아! 드디어 말이 통하는 사람이!” 이딴 식으로 얘기해서 걸렀음. 뭐 생각 나는 거 있거나 남친이 첨언하고 싶은 말 있으면 이어 적어볼게. 궁금한 거 있거나 내 남친한테 물어봐줬음 하는 거 있으면 알려줘. + 이 모든게 가능했던 이유: 우리 엄마와 깐깐한 내 친구들. 깐깐한 우리 엄마도 내 눈은 믿는다 했다. 날 믿어봐, 자기들. 이번주 내내 카톡 오픈챗방 보이톡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있는데 직접 만나서 정모하기로 했거든 여자1 남자1이야 근데 남친이 얘기듣고 정색하면서 너무 싫어하더라고, 너가가면 나도 인터넷 사람 만나는거 허락할거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괜찮다고 했더니 그러면 그동안 내 눈치보면서 못했던것들 이제 맘대로 해야겠다는거야 너무 강하게 주장하길래 당황했거든.. 남친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는데 어떻게 잘 설명해야할까 나는 21! 남친은 28이고 알바하다가 만났어! 나는 대학교 다니구 오빠는 알바하는 곳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 거리는 편도 2시간이라 장거리고… 오빠가 매 주 내 학교 쪽으로 오고 있어!요 내가 막 주변사람들 챙기는 것도 좋아하구 주변 사람들 아프다하면 많이 걱정구 이런 편인데! 오빠랑도 일하다가 친해져서 연락하구 나는 나대로 행동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살면서 자기를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이 처음이었다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구 하더라고!요 솔직히 고백했을 때 막 좋아! 이런 생각 없었는데 함 사겨보지 머! 이러고 사귀다가 사귀면서 점점 오빠가 나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저도 점점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근데 오빠도 28인데 내가 상상한 28보다는 애기 같은 느낌?? 근데 뭔가 주변 친구들 보면 다들 자기 또래 만나서 가벼운 연애?? 하는 느낌? 귀엽게??? 근데 저는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뭔가 점점 진지해지는?? 그런??? 무거운?? 사실 어쩌다가 오빠 부모님만나게되어서 인사정도 하긴 했는데 그래서 더??? 근데 이 상황에서 저는 그냥 가볍게 사귀려고 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이 상황이 어때 보이는지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친구들이랑은 이런 얘기 못 하겠더라구요! 🥺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