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남자친구가 야동에서 배운거 판타지? 해보는걸까?
엄청 격해지면 입술 다 먹을려고 하고 (네시간 이상 키스하고 애무)
정상위 자세에서 거의 자기껄 내리 꽂는 느낌으로 난 완전히 허벅지가 배에 닿게 말아져 있고 깊숙히 박아줄게 이러고
쉴때는 나 처음봣을 때부터 너무 너가 섹시해서 하고 싶엇다
너 처음 만낫을 때 그 옷 기억하는데 다음에 입고와서 하나씩 벗기고 가슴 만지고 키스하고 싶어 하면서 또 다시 이차전 시작하고
러브젤을 내 온몸에 막 음식 소스 뿌리듯 위에서 뿌린다음에 마사지하면서 자기몸위에 왓다갓다 슬라이딩하고
밑으로 내려가게 한다음 내 머리채 잡고 딥스롯까지 했어
그리고 식탁위랑 소파에서도 계속 하고
뭔가 이렇게 보통 격하게 하는거 맞아?
아님 전여친 작품인건가...? 야동에서 배운 판타지를 적용하는건가 의문이 들어
평소에는 완점 자상하고 곰같은데
섹스만 시작하면 달려들어 돌변하고
눈도 풀리고 야한말하고 하니 너무 변태같고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