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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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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안녕! 오늘도 화끈하게 놀았던 썰을 들고 왔어 :)

썰을 시작하기 전 배경상황부터 얘기를 해볼게
남친이 연상 내가 연하라 오빠라 불러. 그리고 둘다 세미 s성향이라 맨날 서로 이겨먹으려 해.(아마 내가 좀 더 센 s일 것 같긴 해🤔)
우리는 경남권에 살아서 어제는 부산에 남친 일 때문에 잠시 방문했다가 남친이 흥분하는 바람에 화끈하게 놀았지😚
그럼 이제 진짜 시작해볼게!

Part 1. 오늘은 왜 내가 흥분했지?
부산에 가던 길이었어. 나는 전날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해서 좀 피곤했던지라 부산까지 가는동안 차에서 카시트를 뒤로 살짝 눕히고 몸을 남친 쪽으로 틀어서 선잠을 자고 있었지.
평소에도 남친이 차만 탔다하면 내 가슴과 아래는 물론 온 몸을 만지는게 일상이어서 이번에도 만진다 해도 별 느낌이 없었지 (이젠 익숙해 ㅋ)
암튼 그렇게 부산을 가고 있는데 유달리 내 가슴을 계속 만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자꾸 만져.. 오늘 하고 싶은거야?” 그러니까 남친이 “아. 오늘은 왜 내가 흥분했지? 진짜 하고 싶은가봐.. 이것 봐 딱딱하게 섰어..” 하면서 내 손을 본인 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옴마야.. 진짜 너무 단단한거야.. 이 놈 아주 작정했구나 속으로 생각했지.
남친이 일을 마무리 하는 동안 나는 근처에서 대실할 곳을 미리 예약했지 남친 볼일이 끝난 후 근처를 잠깐 산책하고 장난감과 윤할제 콘돔을 차에서 챙겨 대실한 방으로 올라갔지.
(남친 차에 준비물을 항상 가지고 다니거든😚)

날씨가 너무 더웠어서 들어가자마자 에어컨을 세게 틀고 물로만 몸을 씻은 뒤 침대에 누웠지
(당연히 속옷은 다시 입었고!)
침대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데 남친이 위에 올라타더니 속옷을 벗기며 냅다 키스를 해버리는거야..! 사실 점심에 만나서 남친 해장 겸해서 같이 국밥 먹었는데 양치도 안 하고 키스를 하니까 찝찝한 그 기분.. 내가 “오빠! 우리 양치 좀 하ㄱ..!” 말하는데도 아주 딥한 키스를 하며 내 입을 막는거야! 결국 내가 남친을 밀치고 양치도구를 챙겨 냅다 화장실로 도망쳤지 남친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같이 양치를 했지 ㅋㅋ

Part 2. 삽입 전 전희는 무조건!
양치를 끝내고 다시 침대에 누우니까 남친이 다시 키스를 하는거야 이미 브래지어는 아까의 키스로 벗겨진 상태였어서 내 가슴을 손으로 괴롭히며 다른 손은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길래 아예 내가 팬티를 벗고 남친 손가락을 입으로 빨면서 말했지. “안에 넣고 만져줘..” 그랬더니 남친이 “이게 아주 날 잡아먹으려고 작정했네..” 하더니 그대로 손가락을 질로 넣더니 바로 지스팟을 튕기며 다른 손으론 클리를 만지는데 그 자극이 너무 미치겠는거야..! “흐응..! 오빠! 조금만 살살..! 지금 너무.. 읏! 자극이 너무 세..!” 남친이 곧바로 미안하다 하면서 천천히 어루만져주며 키스 해주더라고
그리고 내가 남친 떼내면서 말했어 “내가 위에 올라갈게” 그러더니 남친이 내 몸을 잡고는 휙 뒤집더니 순식간에 내가 위로 올라가게 됐어!
내가 키스를 하며 남친 귀 목 가슴 배 차례대로 쓰다듬으며 내려가니까 남친 몸이 움찔움찔하는게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귓속말로 “오빠 지금 너무 귀여운데 좀 더 괴롭혀도 돼..?” 하니까 이미 반쯤 풀린 눈으로 “응.. 계속 그렇게 만져줘.. 그리고 내 자ㅈ도 만져줘..” 하길래 내가 알겠다고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천천히 남친껄 만지기 시작했지. 그 동안 남친은 내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고 있었고.

그러다가 남친이 “아예 입으로 해주면 안돼..?” 하길래 내가 몸을 반대로 해서 일명 69자세를 만들었지. 서로 입으로 해주면서 허벅지에도 키스마크 남기는데 남친이 계속 밀당하듯이 아슬아슬하게 애무해주는데 이게 은근 애가 타는거 알지?
“오빠.. 지금 좋긴 한데 흐응.. 좀만 더 제대로 해주면 안될까?” 남친이 알겠다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혀로 클리를 애무하는데 어우.. 난 클리 그대로 녹는줄 알았잖어👀 게다가 질에 혀를 넣어서 살짝씩 찔러주니까 내가 신음소리 내며 남친껄 애무 못해줬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내 엉덩이 소리만 나게 때리며 “지금 너만 즐기는거야? 나도 즐기게 빨리 네 입으로 빨아줘” 하는거야. 결국 입에 남친껄 넣은 채로 신음을 냈지..
소리나게 빨면서 좀 더 아래 🔥🐣도 만져주니까 남친이 천천히 허리 흔드는데 나도 흥분해서 허리를 조금씩 흔들었지.
잠깐동안 그렇게 하다가 남친이 제대로 누워서 애무해달래서 다시 몸을 정방향으로 돌리고 소리 엄청 내면서 애무해주니까 남친 허리가 아주 들썩들썩 거리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이렇게 소리 내면서 빨아주는거 좋아?” 물으니까 “으응.. 너무 좋아.. 지금 엄청 야해..” 이래
그래서 소리 더 냈거든? 남친 얼굴 벌개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참동안 허리 들썩이더니 숨을 헉헉대며 하는 말 “콘돔 갖고 와 네 안에 박을래..”

Part 3. 이렇게 혼자 하기야?!
내가 콘돔이랑 윤활제 들고 남친 위로 올라가서 콘돔 끼워주고 내 아래에 삽입이 잘 되도록 윤활제 질척하게 바른 뒤 천천히 삽입을 했지. 남친꺼 볼 땐 평균보다 조금 작은 것 같은데 굵기가 있어서 그런가 항상 삽입할 때마다 꽉 차는 느낌이야.. 암튼 넣자마자 내가 직접 남친 손을 골반 잡게 만들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지.
남친이 만족한건지 신음을 조금씩 내면서 손이 점점 가슴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남친 손 깍지 끼며 “내가 위에 있는동안은 내가 한댔지. 손 가만히 있어.”했지. 허리 흔드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니까 지스팟이랑 클리가 자극이 되니까 너무 좋아서 내가 신음을 냈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지금 좋아?” 묻길래 “응..으응. 너무 좋아.. 계속 이러고 싶어..흐응..” 하니까 남친이 깍지 낀 내 손 치우더니 골반을 잡고는 갑자기 허리를 위로 팍 올리는거야! 끝까지 박혀진 느낌에 내가 놀라서 소리를 지르니까 이때다 싶은지 허리를 미친듯이 업다운하는거야
“ㅇ아ㅡ앙! 오빠..! 지금..! 지금 너무 좋아..! 하으아아ㅏㅇ!” “이렇게.. 박아주는거 좋아..?” “으으응! 너무 흐아아ㅏㅇ! 너무 좋아..! 계속..! 계속 박아줘..!” “하.. 일로 와..” 하길래 내가 상체 숙이니까 남친이 내 엉덩이 잡으며 키스해주는거야. 나도 키스 받으면서 엉덩이 흔드니까 남친이 내 엉덩이 때리면서 엄청 허리 흔들었어 ㅎㅎ
짐승처럼 서로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허리 흔들다가 남친이 슬슬 못 참겠다는 듯이 키스를 멈추고는 “내가 위에서 박을게..” 하길래 내가 아래로 내려가서 다리 잡고 옆으로 벌렸지.

남친이 맛있는걸 본다는 듯이 침을 꿀꺽 넘기고는 단숨에 안에 넣으니까 내가 헉..! 소리를 냈지 그 뿐이겠어? 넣자마자 미친듯이 박아대며 서로가 맞닿는걸 잔뜩 풀린 눈으로 보면서 내 클리도 같이 자극하니까 진짜 이러다 정신 나가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 “흐응..! 오빠..! 흐으읏! 지금..! 이대로 계속..! 계속 자지..! 자지 박아줘.. ㅇ으아앙!” “하ㅆ.. 돌겠네.. 진짜.. 야해빠져가지고..” 그렇게 얼마나 했을까. 내 다리를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내 골반 잡고는 속도를 더 올려서 박는데 그거 알지? 이렇게까지 하면 소리가 찔걱이 아니라 철퍽철퍽 나는거.. 문 밖에선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우리는 무슨 섹스에 미친 사람처럼 허리 흔들고 키스하고 철퍽철퍽 소리를 내니까 이 상황 자체에도 흥분하게 되는거야 🤭 남친이 이제 슬슬 절정인 것 같아서 내가 “으응.. 오빠..! 좀만 더.. 좀 더 하자 응?” 이러는데 남친이 “하..나..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우씨 난 아직인데??
내가 키스하면서 졸랐지 “으으응... 나 아직이란 말이야.. 같이 가자.. 응..?” 근데 내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말하는게 기폭제가 됐는지 남친이 갑자기 한번 세게 박더니 나를 꽉 끌어안으면서 한숨을 푹 내쉬는거야ㅠㅠ “하.. 진짜 미안해.. 너가 눈물 흘리는거 너무 야해서 못 참겠더라..” 라며 키스로 달래주는데 흥 이미 전 삐졌거든요?!
내가 남친 찰싹 때리고는 그냥 확 뺐어😤

Part 4. 잠깐 쉬는시간에 복수닷!
내가 삐져서 이불로 몸 둘둘 말아서 넷플릭스 보고 있으니까 남친이 슬퍼하는 강아지 마냥 눈 글썽하게 뜨고는 “00아.. 내가 진짜 미안해..ㅠㅠ 나 진짜 조룬가봐ㅠㅠㅠ” 하는데 그 조루라는 말이 순간 어이가 없어서 내가 헛웃음 지으니까 내가 풀린줄 알고 그 덩치 큰 몸으로 “이이잉.. 내가 잘못했엉..ㅠㅠ” 하며 내 품에 안기는데 아오 이걸 한대 쥐어 박을 수도 없고..ㅎ
결국 머리 쓰다듬어주며 “자꾸 이렇게 혼자 가면 담부터 나 아예 안 한다?!😤” 하니까 나한테 더 파고들며 알겠다 하더라 으휴 진짜 o(`ω´ )o
암튼 한번 하고 나니까 뭔가 애매하게 허기가 지는거야 남친도 그랬는지 “토스트 먹을래 햄버거 먹을래?” 토스트는 그닥 안 땡겨서 “감자튀김..🥺” 얘기하니까 곧바로 남친이 햄버거랑 감자튀김 배달 주문 시켜주고 같이 넷플릭스 봤어
(넷플릭스에 한식 랩소디 시리즈 재밌어! 먹을거 좋아하면 추천해)

그러다 배달 도착해서 남친은 햄버거 나는 감자튀김 먹고난 후 다시 껴안고 누워서 나머지 보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내 배에 얼굴을 파묻더니 배방구를 냅다 부와아가 해버리는거야?!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이지?? 싶어서 벙쪄있는데 남친이 재밌는걸 찾은 것처럼 큭큭 대며 웃고있는거야! 이 자식이 지금 해보자는건가? 싶어서 나도 냅다 남친 배에다 배방구를 부오아아ㅏㄱ 해버렸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남친이 벙찐거야 ㅋㅋ 복수다 이 놈아 030
그 사이 내가 이번에는 🔥🐣에 입방구를 부와와아악 하니까 남친이 깜짝 놀래면서 웃는거얔ㅋㅋㅋㅋㅋ 내가 또 이번에는 남친 가슴에다 입방구를 하니까 막 자지러듯이 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가슴 특히 유ㄷ가 약점이거든ㅋㅋㅋㅋ 내가 다시 가슴에다 입방구 하니까 완전 빵 터져서 “그만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간지렄ㅋㅋㅋㅋㅋㅋ큐ㅠㅠ” 이러는거야.
내가 옳다구나 이때 복수를 해야지 언제 하겠어? 싶어서 가슴 목 배 종아리 허벅지 🔥🐣까지🤣 남친이 하지 말라면서 몸 뒤집어가며 자지러지게 웃더니 순간 내 시야가 뒤집히며 어느새 남친이 내 위에 올라와있던거야. 내 손목을 한 손으로 꽉 잡고 나를 본인 몸으로 누르며 진지하게 얘기하는거야 “이제 장난 끝. 진짜 하지 마” 목소리 깔고 표정 딱 굳히면서 진짜 제압하는 느낌이길래 순간 여기서 더 하면 정말로 안되겠다 싶어서 “알겠어. 이제 안 할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하니까 남친이 표정 풀며 뽀뽀 쪽 해주더니 “많이 무거웠지? 미안해.. 그래도 이제 장난 치지 마 알았지?” 하더라..

그 제압하는 느낌과 사과하며 달래주는 느낌의 갭 차이가 너무 커서 순간 또 반해버렸잖아..🫢
암튼 “나도 장난 심하게 쳐서 미안해.. 이젠 오빠가 허락할 때만 장난칠게..” 하니까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또또 장난치려고 하는거 보소?? 이것봐라 아주 야망이 넘치는구만 ㅎㅎ” 해주더라 헤헿
한바탕 장난이 끝나고 다시 누워서 넷플릭스 마저 보는데 남친이 슬슬 내 가슴으로 손이 올라오며 켜둔 넷플은 안 보고 나만 묘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야🤫 아 또 하려나보다 싶어서 내가 “배도 찼고 장난도 한바탕 쳤겠다 또 하고 싶어?” 물어보니까 초롱초롱하게 눈 빛내며 “웅.. 또 해도 돼..?” 하는데 저 눈빛에 어떻게 안 넘어가..ㅎㅎ 결국 내가 키스하면서 “그럼 오빠 자지 어떻게 빨아줄까?” 물어봤지.

Part 5. 은근하게 야해..
남친이 미묘하게 풀린 눈으로 “입에 넣고 혀로 기둥 쓸어줘.. 그리고 사탕 빨듯이 맛있게 빨아줘..” 하길래 내가 아래로 내려가려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그 전에 너 아까 제대로 만족 못했잖아.. 내가 제대로 느끼게 해줄게..” 이러더니 장난감을 꺼내고는 본인 위에 69자세 취해보래.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남친 얼굴 쪽에 갖다대니까 장난감에 젤을 짜더니 내 클리에 은은하게 진동을 내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면서 “내꺼 빨리 빨아줘.. 자지 입에 넣고 빨아줘..” 말하길래 내가 클리에 오는 진동 느끼면서 천천히 말한대로 해줬거든? 남친이 만족했는지 진동세기를 더 올리며 장난감으로 클리를 압박하고 손가락을 질에 넣어서 찔러주는데 하.. 진짜 순식간에 흥분도가 올라가서 미치겠더라..
“흐으응.. 아응..오빠..나 못 참겠어..” 하니까 남친이 “응.. 내 얼굴에 싸도 돼.. 너꺼 먹을래..” 이러면서 혀로도 클리 자극하는데 다리가 뻣뻣하게 굳으며 허리가 저절로 떨리는거야.. “하으으응..! 오빠..! 나..아아으응..! 나 진짜.. 아아앙..! 못 참겠어..!” “응.. 빨리 싸줘.. 너꺼 먹고 싶어..” 하ㅠㅠ 이러는데 어떻게 참아ㅠㅠ 하씨 근데 내가 남친 얼굴에 애액을 묻히기는 싫은거야ㅠㅠㅠ 결국 옆으로 도망쳐서 절정에 올랐지..

남친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내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을 빨아주는데 이전 글들에서도 읽었다시피 혀가 보인 상태로 가슴 애무 받는게 나는 그렇게 야하더라? 남친도 알아서 매번 눈 감은 상태로 그렇게 해주는데 진짜 이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남친 얼굴이랑 귀 매만지면서 “응.. 계속 그렇게 혀로 유두 괴롭혀줘..” “이렇게 해주는게 좋아..?” “응.. 좋아.. 이러니까 오빠 진짜 야해..” 하니까 남친이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가슴 튕기며 만져주는데 속에서 자꾸 간질간질한거야 ㅎㅎ 내가 웃으면서 “이거 ㅋㅋㅋ 간지러워 ㅋㅋㅋㅋㅋ” 하니까 남친이 나를 자기 위로 앉히더니 나를 껴안은 상태로 다시 혀로 가슴 핥아주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다ㅠㅠㅠㅠ
내가 손 아래로 내려서 남친껄 만져보니까 다시 딱딱해진거야..! 이때 남친이 배달 음식 받는다고 옷 입었다가 다시 바지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였는데 내가 팬티 위로 남친꺼 끝을 손가락으로 긁으니까 아예 내 손 위에 본인 손을 겹치더니 자위하듯이 훑는거야..! 남친이 이거에 흥분했는지 딥키스를 하며 한 손은 그대로 내 손이랑 겹쳐서 본인걸 훑고 다른 손은 내 클리를 만져주고 나는 한 손은 남친 손에 겹쳐져있고 다른 손으로 남친 목에 감싸서 키스하는데 하.. 자기들도 이렇게 해봐 은근하게 야해..

내가 슬슬 못 참겠어서 허리 흔들기 시작했거든? 그러니까 남친도 계속 내 손 겹친 상태로 본인껄 훑으면서 허리 흔드는데 진짜 그 순간만큼은 그냥 본능에 맡겼어
그러다가 남친이 곧 갈 것처럼 표정 찡그리더니 갑자기 날 뒤로 밀치더니 곧바로 콘돔 끼우고 바로 들어오는데 어우.. 아주 씅나있어요..🤭

Part 6. 선 자세로 뒤치기에 맛들려버린
넣자마자 나한테 “괜찮지?” 묻더니 내가 “응..? 괜찮긴 한ㄷ..?!” 하자마자 미친듯이 허리 흔드는데 아까 숨이 거의 넘어갈 것 같았던 사람 맞아요? “흐앙..! 오빠..! 살살! 좀만 천천히! 아아아ㅇ!” 내가 등 긁으며 말하니까 정신 차린 것처럼 “어응.. 미안..빨랐어? 살살할게..” 하고는 천천히 질을 쓸어주는데 이거 느낌 좋더라 ㅎ
이제 적응이 돼서 내가 허리 흔들기 시작하니까 남친이 속도를 좀 더 올리면서 “이렇게? 이렇게 계속 해줄까 아님 좀 더 빨리 해줄까..” 물어봤거든. 그래서 내가 “더 빨리.. 으응.. 더 빨리 흔들어줘.. 오빠 자지 세게 박아줘..” 눈물 살짝 고인 상태로 얘기하니까 남친 고삐 풀려서 아예 내 다리를 세워서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내 골반 잡고 아예 오늘 작정했던건지 아주 퍽퍽 소리날 정도로 엄청 세게 박는거야..! “하아ㅏ아앙!! 오ㅃ! 좋아! 오늘! 날 잡았..! 으으아아앙! 날 잡았네?” “으응.. 보지 너무 조여.. 너도 날 잡았잖아. 하.. 뒤로 돌아.. 뒤로 박을래”

남친이 아예 침대 밖에 서길래 나도 상체만 침대에 엎드렸지. 남친이 다시 서서히 들어오며 내 골반을 잡으려 하길래 내가 손을 이끌어서 내 가슴 잡게 했지. 그 상태에서 내 가슴 괴롭히며 천천히 흔들길래 “아냐.. 이거 말고.. 더 세게 하.. 더 세게 박아줘” 하니까 내 팔을 잡고는 아예 내 상체를 세웠고 나는 남친에게 완전히 매달려선 둘 다 선 자세가 된 상태에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어. 그 순간만큼은 그냥 누구랄 것도 없이 본능에 이끌리대로 하고 싶은대로 소리내고 싶은대로 다 했어..ㅎㅎ
그러다가 남친이 “00아.. 나 슬슬 갈 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하으ㅇㅜ응!! 아냐.. 좀 더.. 더 해..!” 하며 남친한테 조르는데 남친이 “하씹..” 이러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욕하려다가 억지로 참으려는거. 나를 더 빨리 절정에 올리려는 것처럼 내 몸을 한 손으로 감싸더니 다른 손으론 내 클리를 자극시키는거야. 섹스 초기라면 이런 생각 못했을텐데 이제는 이런거 잘만 해 아주 능글맞아졌어 😘 암튼 클리랑 질이 같이 자극되니까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더라고.. “아으아앙! 오빠! 나 이제! 못 참겠..!” “응.. 빨리.. 빨리 끝낼게..” 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떡 쳤지..응.. 떡 쳤어.. 서로의 피부가 맞닿고 부딪히며 애액이 흘러서 이런 소리까지 나는구나.. 싶은 소리도 났어.
남친이 몇번 엄청 세고 빠르게 박더니 이내 내 몸을 꽉 안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더라고. 그리고 나도 남친이 놔주마자 침대에 상체 엎어지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ㅎㅎ 둘다 침대에 엎어져서 한참동안 헉헉대며 숨 좀 고르다가 내가 먼저 진정이 돼서 남친 등 천천히 쓸어주며 진정시켰어 :)
이윽고 남친도 진정이 됐고 시간을 보니까 어느새 퇴실까지 1시간 정도 남았더라고. 씻고 나가면 딱이겠다 싶어서 둘이 같이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퇴실했지

아 근데 이 놈이 아까 햄버거 먹었다면서 별로 배가 안 고프다고 하는거야 😫 그래서 나보고 어떡할래라고 물어보는데 딱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돌아가면 배가 고플 것 같은 애매함? 그래서 내가 “일단 넘어가서 따끈한 국물에 아삭한거 먹을까..?” 하니까 남친이 안아주면서 “ㅎㅎ 그럼 집 가자 가면서 메뉴 정해놔” 했지.
결국 사는 지역 도착하니까 시간이 밤 9시 정도길래 그 시간까지 하는 부대찌개(는 거의 다 내가) 먹고 나 집에 데려다줬어 ㅎㅎ
가는 동안 운전하는데 피곤하다며 아주 입이 찢어질 듯이 하품 쩍쩍 하더니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곯아떨어지더라..ㅎㅎ 나는 남친 기 아주 쪼옥쪼옥 빨아먹으며 쌩쌩했거든 😅

+) 사실 말? 대화? 글에 쓴 것보다 더 수위 높은 말들도 많이 했는데 그럼 너무 🔞그 자체가 되는 것 같아서 좀 줄였어👀
(애초에 저런 말을 글로 쓴다는건 나에겐 힘든
일..)

++)오늘도 매우 많이 긴 글인데 읽어주는 자기들 언제나 고마워 :)
그리고 이전 글들에 좋아요와 북마크 등 좋은 반응을 보여준 자기들 너무너무 고마워 ❤️

+++) 사실 이번 썰을 쓸까말까 좀 고민이 많이 됐어.. 예전에는 이런 화끈한 썰들이 되게 많았는데 요즘 보기가 거의 드물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자주 쓰는 것 같기도 해서 좋아하지는 않는 자기들은 보기 불편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나 혼자..? 좀 눈치 보여..( ˙-˙ )
암튼 그래서 자기들의 의견은 어떤지 댓글로 써주면 그에 따라 맞춰 반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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