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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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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안녕 오늘도 돌아온 폭풍ㅅㅅ썰!
어제 1번 오늘 2번 같은 1번 했지요😚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서 글이 매우매우 길어!)

어제는 남친 친구분들과 함께 세 커플이 부산에서 만났어! 어제 내가 오픈 알바를 해서 끝나고 남친이 픽업하러 와줘서 부산까지 가는 차 안에서 30분 정도 잤어
(이 30분이 아니었으면 난 밤에 기절했을거야..ㅋㅋ)

Part 1. 후딱 해버릴까?
부산 숙소에 도착해서 친구분들 만나기까지 대략 30분 정도 남은 상태였는데 날씨가 비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나가서 산책하기엔 애매한거야
그래서 그냥 잠깐 잘까? 하고 내가 입고 있던 치마를 벗고 침대에 엎드렸지
(치마가 잘 구겨지는 재질이라 구겨지지 않게 벗은거야!)
그러니까 남친이 내 위로 오더니 엉덩이로 손이 슬금슬금 가면서 “30분 남았는데 후딱 해버릴까?” 하는거야. 나도 기대하고 있었어서 남친 보고 똑바로 누워서 말했지 “하고 싶으면 나 유혹해봐” 그러자 남친이 나를 휙 뒤집어서 본인이 아래 내가 위에 오도록 자세를 바꾸고는 티셔츠랑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근데 그거 알아? 혀가 보여진 상태에서 애무하는게 보이면 더 야한거. 내가 이거 좋아하는거 알아서 남친도 이렇게 자주 해주는데 야하면서도 귀여워..😘 그래서 내가 허리 흔들면서 귀에다가 속삭였지 “응.. 계속 그렇게 혀로 괴롭혀줘.. 이거 기분 좋아..” 그러니까 남친이 거기에 더해서 아래에 손가락 넣고는 지스팟을 찔러주는거야
(이제는 지스팟 어딘지 나보다 더 잘 아는👀)
그러다가 남친이 손가락 빼면서 69자세 하자고 하는거야. 이전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될까? 하고 자세를 잡았는데 어라? 이게 되네? 오.. 생각보다 이거 되게 야한 자세였구나..? 남친이 본격적으로 입이랑 손가락으로 아래 애무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는 남친꺼 애무 제대로 못해줬거든 그러니까 더 집요하게 괴롭히면서 “제대로 안해주면 더 괴롭힌다 빨리 해” 이러는거야
아래를 혀랑 손가락으로 축축하게 적셔지니까 내가 허리 흔들면서 남친 것도 같이 열심히 해주니까 만족스러운지 내 엉덩이도 가볍게 찰싹 때리면서 열심히 애무해줬어.

Part 2. 젤 없어도 왜 이렇게 미끄러워..
잠시동안 그렇게 하다가 시간 확인해보니 어느새 남은 시간 20분!
남친한테 20분 남았다고 하니까 이제 넣자고 하면서 다시 본인이 위로 올라가더라. 콘돔 끼우고는 나보고 직접 다리 잡고 벌리래서 했지. 근데 남친이 까먹고 젤을 안 챙긴거야☹️
그래서 내가 “젤 없으면 뻑뻑할텐데..” 하니까 남친이 “이렇게 찔걱하게 소리날 정도로 흠뻑 젖었는데?” 해서 그럼 한번 천천히 해보자고 하면서 삽입을 시도했는데 딱 처음만 살짝 뻑뻑했지 다행히 잘 되는거야. 그래서 아주 잠깐만 적응할 시간 가지고 내가 먼저 허리 흔들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남친도 살짝씩 허리 흔드는데 묘하게 느낌이 올듯 말듯 한게 애매한거야; 남친 끌어안으면서 귓속말로 “이거 아냐.. 더 깊고 세게 박아줘..” 하니까 갑자기 퍽퍽 소리날 정도로 세게 박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엄청 흥분했는지 아래에서 물이 질질 새면서 특유의 찔걱찔걱 소리가 나는거야 그러니까 남친이 그 소리 듣고 흥분해서는 “거봐 젤 없어도 이렇게 미끄러운데. 지금 너 존나 야해.. 왜 이렇게 조여대.. 진짜 미치겠네..” 이러면서 완전 깊숙이까지 박아주는거야. 이렇게까지 깊게 박힌건 거의 드물어서 나도 흥분해가지고 “아앙..! 이거.. 이거 읏..! 너무 좋아! 으응! 더 세게.. 끝까지 박아줘!!” 하니까 남친이 내 입에 손가락 빨으라고 갖다대면서 “하씨.. 진짜 야하네.. 오늘 왜 이렇게 흥분했어..” 하면서 속도 올려서 엄청 박아대고 나는 흥분해서 손가락 열심히 빨았지.
와 지금 이거 쓰면서도 흥분되네
그렇게 한참을 정상위로 박히다가 뒤돌아보래 뒤치기 하고 싶다고 (남친이 뒤치기 좋아함)
그래서 침대 끝에 다리 살짝 삐져나오게 해서 엉덩이 세우고 엎드리니까 다시 삽입하는데 삽입 하자마자 엄청 빠르게 박는거야..!
하반신끼리 부딪혀서 퍽퍽 소리나지 아래에서는 애액이 나와서 철퍽철퍽 대지 남친은 두 손 다 내 가슴에 와서 유두 괴롭히고 있지 진짜 미치겠는거야
“아앙! 오빠..! 으응.. 이거 좋아..! 더 세게! 깊게 박아줘.. 계속.. 괴롭혀줘..! 으응..!” 이러니까 남친이 유두를 더 세게 괴롭히고 아래는 아까보다 속도 더 올려서 진짜 이러다 멍드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 세게 박는거야. 그렇게 계속 박히다가 슬슬 오르가즘 오려고 해서 내가 “오빠.. 오빠 얼굴 보면서..! 으응 박힐래..!” 해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했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남친도 슬슬 한계인지 키스하면서 “00아.. 나 이제 못 참겠어.. 잠깐만 참아봐..” 하는데 이게 뭔 소린지 싶었거든? 근데 그 순간 진짜 미친건가 싶을 정도로 내가 거의 꺽꺽댈 정도로 엄청 박는거야..! 이때 말도 못하고 그냥 계속 앙앙 울었어.. 그러다가 둘다 절정에 오르고 침대에 널부러졌어..ㅎ
잠깐 숨 좀 고르고 시간 확인하니까 이제 진짜 나가야 할 시간 돼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갔어!

Part 4. 진짜 잠따해버려?!
밖에서 다른 커플 2팀과 같이 새벽 1시? 까지 술 먹고 놀다가 다들 자자 해서 숙소로 들어왔지. 근데 남친이 숙소 들어와서 양치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갑자기 긴장이 풀린다면서 옷을 싹 다 벗는거야!
(원래 잘 때 속옷만 입고 자는 편인데 그 속옷까지 다 벗은거..)
나도 잠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는데 빨리 자기한테 오라고 해서 얼른 갈아입고 남친 위에 올라타니까 다짜고짜 내 상의를 벗기더니 가슴부터 냅다 입으로 애무하는거야..! 눈도 풀려서 못 뜨고 있는데 말 그대로 본능적으로 행동하는거지. 만취한 와중에 혀는 참 잘 쓰는게 막 하는거 같으면서도 되게 섬세하게 혀를 움직이니까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야한거야..ㅎ
그래서 내가 흥분해서 허리 흔들고 있으니까 남친이 “우응.. 그거 아냐.. 맨살로 비벼주ㅓ..” 하면서 바지까지 벗기려 하길래 내가 빵 터져가지고 웃으면서 “알겠으니까 진정 좀 해봐 ㅋㅋㅋㅋ ” 했지 결국 옷 다 벗고 콘돔 입에 물고 성기끼리 닿인 상태로 허리 흔드니까 거의 반기절 상태에서도 같이 허리를 흔드는거야
내가 상체 숙여서 남친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오빠.. 나 오빠 잘 때 따먹어도 돼..? 지금 너무 귀여워서 오빠 따먹고 싶어” 하니까 “응.. 맘대로 해.. 따먹어주세요.. 자지를 보지에 넣어서.. 거칠게 흔들어주세여..” 하며 입으로 가슴 야하게 애무해주길래 나도 핫도깅 상태에서 더 세게 허리를 흔들었지 그러니까 남친이 “이거 아냐.. 보지로 먹어줘.. 보지로 오물오물.. 따먹어줘..” 하더니 그대로 잠든거야!! (이 놈이 장난하나😤)
이걸 한 대 때려 말어 잠깐 고민하다가 나도 술기운 오르고 혼자 하기에는 좀 힘들겠다 싶어서 씻고 그냥 잤어..ㅎ

Part 5. 아침섹스는 또 해줘야지
원래 잘 때 내가 계획을 세워둔게 퇴실이 정오라 9시에 일어나서 1시간 반 정도 열심히 으쌰으쌰 하고 화장하려고 했거든?
근데 내 생각보다 술을 많이 먹었는지 일어나니까 10시인거야..! 남친도 방금 일어났는지 나 끌어안으면서 “좀 더 자자..” 하길래 내가 남친 깨우면서 “아침에 하자면서? 안 하고 더 잘래?” 물었지. 근데 또 하고는 싶은지 눈 뜨자마자 가슴부터 애무하는거야..! (하여간 가슴 진짜 좋아해) 근데 갑자기 어제 너무 야했다면서 69자세 또 하재. 그래서 내가 “귀여우니까 해준다” 하며 자세를 잡았지. 나는 남친꺼 애무해주고 남친은 장난감으로 나 괴롭히는데 시작하자마자 최대 강도로 해버리니까 1분도 안돼서 미치겠는거야..!
“아앙! 오빠..! 이거 너무 세..! 좀만.. 진동 살살!” 하니까 바로 미안하다 하면서 진동세기 낮추고 해주는데 방금까지 엄청났는데 낮춰도 괜찮겠냐고..ㅎ 이러다가 남친 얼굴에 쌀 것 같아서..ㅎ 내가 도망쳤지. 남친은 아쉬운 표정 지었지만 그렇다고 얼굴에 할 순 없잖어..🙄
암튼 다시 서로 마주보면서 나는 남친 가슴 애무하고 남친은 내 아래에 손가락 넣는데 방금까지 흥분한 것 치곤 좀 많이 뻑뻑한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 뻑뻑해서 좀 아픈데..ㅠㅠ” 하니까 남친이 나 일으키더니 “그럼 너가 위로 올라와서 조절해” 하고는 본인은 콘돔 끼우고 눕는거야
그래서 내가 침을 이용해서..ㅎ 미끌거리게 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다행히 삽입이 됐어
잠깐 적응할 시간 갖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지. 남친 손이 가슴으로 오는데 은근 이게 불편하거든? 그래서 내가 손깍지 끼고 위로 팔 올리면서 “내가 할거야 오빤 가만히 있어” 하고는 대각선 위아래로 흔들었지. 지스팟이랑 클리에 자극이 오니까 내가 신음하면서 남친한테 키스 했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깍지 낀 손 힘으로 풀더니 아예 내 골반을 잡고 본인이 직접 움직이는거야! “아앙! 오빠..! 이거 좋아..! 계속 자지로.. 끝까지 박아줘..!” 하니까 남친이 아예 침대가 삐걱댈 정도로 완전 끝까지 뺐다가 끝까지 넣고 했어..
(침대 스프링.. 생각보다 반동이 심하더라..ㅎ)
그러다가 문득 시간이 얼마 남았나 확인했는데 벌써 11시?! 남친한테 “하응! 오빠.. 벌써 11시야.. 으응! 우리 이제.. 준비 해야돼..!” 하니까 남친이 “그럼 씻으면서 하자” 이래서 둘 다 욕실로 갔지. 샤워기 물 틀어놓고 남친은 콘돔 끼우는 사이 나는 뒤돌아서 자세 잡았지. 남친이 야하다고 감탄하면서 삽입하는데 처음에는 좀 아팠거든? 근데 물이 들어오면서 미끄럼 역할을 해주니까 금방 괜찮아지더라고.
삽입하자마자 남친이 속도 올려서 빠르게 박는데 이때까지 뒤치기 한거랑 다르게 뭔가 느낌이 다른거야..! 지스팟이 아닌 다른 곳이 닿이는데 은근하게 근질근질한거..
“으응..! 오빠..! 이거.. 느낌이 이상해.. 아응..!” 하니까 남친이 “여기?” 하면서 박는데 진짜 엄청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응..! 거기! 하응.. 거기 좋아..! 더 세게.. 더 세게 박아줘!” 하니까 남친이 “진짜 변태는 여깄었네..” 하면서 갑자기 내 상체를 일으키는거야! 남친한테 매달려서 뒤치기 받는데 와..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 야해..
진짜 미치도록 흥분해서 남친 손으로 가슴 잡게 하고 내가 내 클리 만졌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 귀를 빨고 유두 손 끝으로 만지며 “진짜..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너 지금 진짜 야한거 알아?” 이러면서 엄청 빠르게 박는거야.
귀에선 축축하게 빨리고 있지 유두 괴롭혀지고 있지 클리 자극되고 있지 지스팟이 아닌 다른 곳에 닿이고 있지 밖은 사람들 돌아다니고 있지 그냥 그 상황 자체가 흥분이 되니까 금방 절정이 올 것 같은거야
“오빠! 아앙..! 나 이제..! 하앙! 못 참겠어..! 읏! 가고 싶어..!” 하니까 남친도 “응.. 나도 이제 다 왔어.. 좀만 더 하자..” 이러고 계속 뒤치기를 했지. 이제 진짜 더는 못 참겠어서 “하앙! 오빠..! 나 가게 해줘..! 아응..! 쌀 것 같아..!” 하니까 남친이 “응.. 괜찮아.. 싸도 돼.. 나도 이제..” 하더니 둘다 동시에 오르가즘 느꼈지..
남친이 나 놔주자마자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으니까 나보고 괜찮냐고 하면서 천천히 키스해줬어. 암튼 그렇게 다 끝내고 시간 확인하니까 어머 벌써 11:40 이네? ㅎ.. 결국 화장은 못하고 옷 입고 짐 정리하고 후다닥 퇴실했당..

오늘도 쓰고 보니 글이 굉장히 기네?
긴 글 읽어주는 자기들 언제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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