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야한 썰 풀고싶다 ㅎㅎ파트너랑 했던 썰인데 수영강사였고 몸 진짜 너무 좋았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들박이었는데..하 둘다 성욕 절정일 때 만난날 모텔 방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바로 속옷만 제끼고 들박하는데 너무 야하고.. 파트너가 나랑 하기전에는 항상 며칠 씩 참고와서 사정량이 진짜 남다르거든 ㅠ 들박 당하면서 키스하면서 안에 꿀렁꿀렁 싸주는데 너무 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