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섹스썰)풀게 기억 해두고싶어서(?)
후방 주의(?)
남친이랑 어제 오늘 금 토 1박 2일로 텔 잡고 실내 데이트를 했어
씻고와서 남친한테 세네번 잡아먹히고
(기억엔 안남는게 유감)
이 이후부터가 좀 더 기억에 남는데
자기전에 아쉬워서 몰래 자위하고 잤단 말이야
근데 자다가 눈떠져서 아 아침인가 싶었지
아침은 아닌 모양이더라
뭔 생각으로 그랬는진 몰라도 핫 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키스를 퍼부었는데
남친이 아직 새벽 3시라는 말에 놀랬는데
근데 남친이 하고싶다고 하자고 하고 했어
자위로 한번 갔어서 그런지 잘 느껴져서
완전 헉헉 거리면서 했어
핳... 아무튼 키스하고 물고 빨고
남성상위로 남친이 박아줄 동안 나는 남친 귀, 목, 쇄골 이런 부분 애무해주고, 근데 애무해주니까 남친이 미칠거 같은건지 더 헉헉거리고 피스톤질 속도가 빨라진다 해야하나 세진다고 해야하나
그럴때마다 더 흥분되고 더 잘 느껴져서 좋더라 (부끄
너무 좋았어
자위하는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 적당히 빠르고 어느정도 느껴질만큼 쑤시는게 진짜 너무 느낌이 좋아서 자위 다음으로 좋더라구 진짜
서로 사랑한다고 말해주면서 헉헉 하면서 미친듯이 했지
그러고 싸고 시들었다가 잠깐 그 옆으로 박아주면서 키스해주는데 그것도 은근 좋더라
뜨겁게 하고나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더 하고, 여성상위도 해봤는데 이것도 되게 야했어
그 흔히 야동에서 여성상위로 여자가 위에서 할때 남자가 밑에서 엉덩이 위로 흔들면서 안달나듯 같이 박는거 보면 엄청 꼴렸었는데
그걸 이번에 처음 해봤거든 남친이 막 흔들어주니까 되게 좋더라
나도 잘 느껴지고 남친도 잘 느껴진다하고
내 엉덩이 잡고 박음질 조절하는것도 너무 꼴리고 미치겠더라고 핫
그 순간이 너무 최고였어
빠르게 박아주는것도 좋긴 했지만 밑에서 흔들어주는것도 좋긴 좋더라 아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