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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튀는 종소리2023.06.16

야심한 밤 각자 야한 썰 ㄱ ㄱ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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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기다리고 있다...🔞

    2023.06.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존버한 친구들 여기 모여..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기다리고 있다 2...

    2023.06.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존버한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기다려 본다

    2023.06.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친구들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우리의 메아리

    아직또옶네..

    2023.06.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여기모여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통통튀는 종소리글쓴이

    야심한 밤이 아닌가봐 ..

    2023.06.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ㅠㅠㅠ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다뜬눈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파트너네 집 가서 파트너 룸메 옆방에서 자는데 섹스하다가 파트너 친구분 출근한다고 일오나서 입틀어막으면서 섹스하다가 나가고나서 한5분 있다가 거실가서 식탁위에 나 올리고서 하고 들박도하고,,, 이때 개꼴렸는데 길게쓰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줄였엏ㅎㅎㅎㅎㅎ 사실 이것도 재미없지만서두…

    2023.06.16좋아요3
    • user thumbnale
      통통튀는 종소리글쓴이

      그.. 좀 일찍은 안될까..?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앗 늦게봐따,,,ㅜㅜ 내가 오늘은 선약있어서 늦게까지 놀 거 같아서 힝,,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안녕 자기들 늦었지만 썰풀러왔어,,ㅎ 저거 길게 풀자면 친구분이 문 앞을 왔다갔다 하는데 안멈추고 진짜 더 더 쎄게 박으면서 입막고 귀에대고 조용히 해야지 조용 이러면서 낮게 말하는데 한번 치여버렸다,,, 그렇게하다가 친구분 나가고 나서 거실로 가자는겨 가서 나 위에 올라가서 졸라 하는데 넘어질뻔? 했달까 그랬어서 큰일날 거 같다 했더니 바로 들어올려서 목덜미 잡아 이러고 잡자마자 걍 들박으로 하는데 진짜 한 10번도 안움직였는데 걍 가버렸어,,, 그리고 본인 만족 못했어서 입으로 더 해주고 다시 방 들어가서 침대위에서 손 묶고서 강간플아닌 강간플 했다지,, 아 참고로 이분 개큼

      2023.06.18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극초반에 키스하고싶어서 야밤에 내가 다니던 중학교 데려갔는데 막상 올라가선 못하고 내려와서 화단 같은곳에 앉아보라하고 키스 좀하다가 사람 오길래 자리이동해서 1층 입구만뚫어서 주차하는곳 차뒤에 숨어서 또 키스...

    2023.06.1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이때가 세네번째? 키스였는데 집에들어가지 말자고 하던 사람이 내 몸에 터치가 없는거야 그래서 "가슴만질래?"하고 물어보니까 얼타길래 내가 손올려주고 다시 키스하는데 몇번 만지곤 내려놓길래 "나 속옷 입었게 안입었게?" 물어봄 안입은거같다길래 다시 손 끌어와서 옷안에 넣고 키쓰함ㅋㅋㅋㅋ

      2023.06.16좋아요2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러다가 문득 얘가 내 사이즈알려나 싶어서 "나 사이즈 몇같아??" 이러니까 당황하고선 아마 그런건 안중요해 였던가? 이름꺼면 다 좋아라했던가? 여튼 재미없어서 더 만지고 맞춰보라했었어ㅋㅋㅋㅋ 그게 내 첫연애의 제대로된 키스였던듯

    2023.06.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러고 삽입 어려워서 두달정도 시도하다가 방법바꿔서 손가락으로 했을때, 나는 조수석에 앉아있고 남친은 운전석에서 몸빼서 내 앞에서 내꺼에 손가락 넣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 빤히 보는데 부끄러워서 눈가리고 신음참고 그러니까 보고싶다고 눈가리지마, 소리내줘, 참지마 했을때... 나는 안되겠다 했지만 속으론 좋았다

      2023.06.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좋디..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아직도 존버중이다... 더 올라와라... ㅈㅂ...

    2023.06.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좋아

    2023.08.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얼마전에 본 건데 이거 레전드

    2023.08.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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