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아무생각없어.. 나도 자위하는데 상대에게 만족 못해서라기보단 그 순간 하고싶어서 하지 않아? 자기 입장에선 속상할수도 있는데 난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해서..ㅋㅋㅋ

내남친은 뭉어보니까 하루한번씩 자위한데 개설직해....난 그냥 그러려니해 ㅋㅋㅋㅋㅋㅋㅋ

자위하는건 괜찮은데 야동 보는건 뭘보냐의 차이 같아....

근데 수시로 빼줘야한다는게 팩트이긴한가🤔 내 애인은 나랑 안하면 2주고 3주고 참던데... 참는게 힘들어하긴해도 꼭 빼줘야한다 이런건 아니라고하던데

수시로 빼줘야한다는게 내가 알기론 굳이 안 빼줘도 건강에 문제는 없다고 들었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닐까? 글고 난 내가 어차피 매일 해줄수 있는 것도 아니라 혼자 하는 거에 반감은 없었어.. 서운한지도 잘 모르겠고.. 나도 몇번 해봤는데 그냥 딱 성욕 올라올 때 너무 하고 싶어서 하면 정신과 육체 모두가 행복해..

울신랑 보니까 수시로 안빼줘도 안하고 잘만 살드라 ㅋㅋ..물론 나랑도 안하고 ㅜㅜ 나도 야동보면서 자위하니까 별 생각은 없음... 못하니까 성욕 폭발해서 말야.. 근데 남자들은 수시로 빼줘야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

나두 해서 나는 별루... 근데 또 수시로 빼줘야 한다는 건 또 별루..... 핑계가 좀 그렇다!

수시로 빼줘야하는게 아니고 그냥 수시로 빼주고 싶은거지! 욕구가 맨날 올라오니까… 근데 자위는 오케 나도 하니가!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렴! ㅇㅋ 이런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