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애정표현이 당연한 관계가 연인관계인데, 추석연휴로 휴강이 길어져서 못보는 날이 10일이거든. 그런데 더 이상 보고싶다는 말에 대꾸할 가치도 없어하고 그래서 서운해하는것도 당연한건데 상대는 왜 찡찡거리냐 그러면 헤어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