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ㅈ같은디

이거 계속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정신적 바람은 솔직히 그 상대가 머리로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다가 결국에 넘어간거고 육체적 바람까지 넘어간게 아니라면 그래도 인간성을 살아있구나.. 너와 나으 ㅣ사랑이 그냥 거기까지였구나 할텐데 육체적 바람은 단순히 성욕에 의해 다른 마음에도 없는 여자랑 원나잇이든 섹파든 햇다는 그 인성 자체가 너무 실망스러울거같아 나랑 햇던 그 섹스도 진심이 아닐수도 있는거잖아...

첫경험 전에는 당연히 정신적 바람 아님?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관계를 했는데 그 상대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고? 이 싸구려좃병신새끼는 뭐지? 할듯

정신적 바람이면 아닌거 알지만 약간 내 탓하게 되고 비참할거 같아..근데 육체적바람은 이 창놈새끼 하고 친구들이랑 겁나 욕할듯

정신적 바람은 .. 조금 좋아하고 헷갈리고 흔들려도 바람에서 그쳤다(?)는 건 더 나아가지 않고 나에게 돌아온거니까 .. 육체적바람보다는 덜 충격일듯 거지같긴 할테지만 육체적인건 그 행동을 굳이굳이 해야하는거잖아 은밀한 장소에 나몰래 바람상대 만나서 무드잡고 옷벗고 짹스하고.. ㉦㉥ 끔찍하군

정신적 다음은 육체적아닌가? 육체적은 끝까지 갔다고생각해 개인적으로

육체는 뭔가 몸 굴리고 다니는 야같아서 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