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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8

애인 안 본지 내 기준 좀 오래됐는데...
보고싶을 때 어떻게 참아? 나 진짜 감당이 안 된다 한계야....

보고싶어서 하다못해 예전에 애인이 달달한 표현할 때마다 캡쳐해놨던 카톡 보면서 마음 달래려 했는데
오히려 그때 적극적인 표현이 지금은 좀 줄어들긴 했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더 꿀꿀해졌어..

뭔가 마냥 보고싶은 거보단 왠지 밉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
진심으로 미운 건 아니지만..
난 이렇게나 그리워하고 있는데 애인은 그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심증에 대한 억울함..?

그래서 지금 새벽부터 카톡으로 진짜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려다 혼신의 힘을 다 해 참았어
이렇게 끝도 모르고 보고싶다고만 하는 여자친구가 질리겠지 싶고....

안 봤다고 나 혼자 북 치고 장구도 치고....
며칠 뒤에 보는데.. 그때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버텨야겠다...
연애가 뭐라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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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얼마나 오래됐는데? 나는 가끔 개뜬금없이 보고 싶어! 하고 나도 그냥 쿨하게 얘기하고 지나가거든ㅋㅋㅋ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들지 말고 자기 할일해😀 나도 예전에 자기랑 똑같은 감정 느끼고 그랬었는데 지금와보니 시간낭비 감정낭비였더라,, 애인한테 이런 자기 마음 말해봤어? 자기가 생각하는게 객관적인 사실은 아니잖아! 그리고 자기도 보고싶다고만 하는 애인은 매력없다는 거 알잖아. 자기는 지금 사귀고있는 애인보다 훨씬 낫고 사랑 많이주는 애인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 그런데 그런사람 만난다한들 자기가 계속 애정에 대해 결핍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자기는 지금이랑 똑같은 감정 느낄거야. 혼자서도 잘 지내는 연습해 자기야. 오히려 지금 그 애인이 자기 아쉬워하도록👍🏻

    2023.07.09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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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불안형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야.. 가끔 기분이 다운되거나 남친이랑 뭐 하고싶은게 있을 때 상황상 못하거나 남친이 안해주거나 하면 혼자 기분이 너무 다운되고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 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지금도 전화하고싶고 우울한 마음을 얘기하고 싶은데 연락이 내가 원하는 만큼 안된다는 이유로 자꾸 뭐라고 하고싶고 티 내고 싶어 알아달라고.. 내 남친은 내가 뭐라고 할 때마다 자신의 잘못이 많다면서 항상 부족한게 많다고 미안해 하는데 그래서 내가 더 이상한것 같아 나는 우울한 시기가 지나가면 오히려 내가 더 밉고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자존심이 상하고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연애기간동안 이 루틴이 계속 반복됐어 이거 진짜 왜이럴까 제대로 된 첫연애라 너무 서툴어서 그런걸까 부모님한테는 사랑 받는다는 걸 의심해 본적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내 애착유형이 이렇게 형성된걸까애인 보고싶다...ㅠㅠ 주에 한두 번 보는 거 넘 적은 것 같아.. 연말연초에 내가 여행 다녀오느라 한 달 정도 못 봤는데, 애인이 그 전보다 지금이 더 바쁠 시기라 적응 안 된다ㅠㅠ 나 1월 5일쯤 한국 들어왔는데 열흘 동안 2번 봤넹.. 이틀 전에는 월요일에 만나자구 그랬는데 또 어제 통화할 때는 내일 또 통화해요~ 하면서 끊어가지구 서운해. 며칠 전에 통화하면서 보고싶다구 얘기했는데 쫌 아쉬워야 한다구 그래야 더 닿을 듯 말듯 애틋하다고 그러더라구.. 맞는 말인데.. 난 끓는 이십대라 틈만 나면 보고싶어!! 앞으로도 애인이 최소 지금만큼은 바쁠 텐데 역시 적응해야겠지..?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못 했던 취미생활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장거리 연애하는 자기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같겠지만서도 속상하당.. 아 보고싶어ㅠㅠㅠ 헤어지고 싶다는 사람 어떻게 붙잡아? 내가 싫냐교 물어보면 그냥 지친다고 그만하자고한다 나싫다고도 못 하면서 헤어지제 안 붙잡힐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 눈이 이렇게까지 부을 수 있나 붕어같당 나 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내가 전화 계속하고 찡찡거려서 오늘 잠깐 보기로했는데 안 붙잡힐 것 같아 보고싶고 붙잡고싶운데 단념해야할까 첫 연애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 오늘 수업두 다 째낌.. ㅋㅋ좀 길지만 복잡한 내 얘기 좀 한번씩만 들어조..ㅠ 바쁘면 맨 밑 요약만 봐줘도 조아.. 의견 부탁해 일단 나랑 남친은 둘 다 슴살, 갓 200일 넘긴 상태구 3시간정도 걸리는 장거리야. 2-3주에 한번씩 내가 내려가고 학기중엔 긱사라 괜찮았는데 방학하고선 맨날 아빠한테(엄마는 알아) 친구네 간다고 거짓말 치면서 보러갔어 못 보면 맨날 보고싶다하고 힘들어해서.. 근데 내가 반수중이라 입시랑 수능 때문에 한 두달 정도 못 볼 것 같다고 했어. 전부터 말해왔고 저번주에 놀러가서 다시 말했거든. 나 때문에 괜한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런 말 할 때 마다 걔는 ‘속상하긴 하지만 너 꿈이 먼저야! 난 네가 항상 먼저니까 나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해’ 이런식으로 얘기해줬단 말이야? 그래서 나도 고맙다고 하고 볼 수 있으면 중간에 한 번 보자~ 이렇게 얘기했어. 근데 이틀 같이 있으면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싸웠어. 아침에 싸운건 잘 풀었는데 저녁에 싸운거는 나 돌아가야될 시간에 가지 말아달라고 한 거라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없었어. 그런 와중에 자기보다 좋은 남자친구 만나라는 말 듣고 눈물 와장창 흘리면서 대판 싸웠거든? 결국 걔도 그런 마음으로 한 말 아니었다고 하면서 잘 마무리 짓고 돌아왔어. 근데 돌아와서 매일 전화하는데 첨엔 즐거워하다가도 보고싶다, 외롭다 얘기하면서 점점 기분이 쳐지는게 보이는거야. 왜그래? 하면 기분이 좀 안 좋네 이러고. 술먹고 와서는 집에 가면 숨어있을거지~? 자고 일어났더니 너가 있었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나는 네가 있어주는게 정말 힘이되고 좋은데 너한테 그게 너무 힘들 것 같으면 차라리 연락 줄이고 좀 쉬어가자,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서로 삶에서 비중을 좀만 줄여보자 이렇게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또 울면서 이런 얘기까지 하게 해서 미안해, 힘들지만 버텨볼게, 진짜 힘들어서 못 참겠을 때 얘기할게 이렇게 했단말이야? 근데 그 후로도 전화할때마다 점점 기분이 축축 쳐지는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나도 더 미안하고 눈치보게 되고 기분이 안 좋아. 방금도 전화하면서 자기가 요즘 기분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고, 그냥 너랑 어차피 못 보는거 아니까 그 생각만 하면 기분이 안 좋아진다고 그러대.. 근데 나는.. 그니까 얘가 유독 혼자 있는걸 힘들어하고 내가 보고싶은데 못 보니까 힘들거라는 건 이해가 돼. 근데 못 본다는것만으로 그렇게 기분이 나빠지나? 싶어. 나도 슬프고 힘들지만 일부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최대한 밝게 힘 나게 그리고 나는 항상 널 사랑해! 하는걸 전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내가 그럼 한달 뒤에 한번 볼까? 딜을 보려 해도 못 보잖아.. 하면서 한숨만 쉬고 그렇다고 쉬어가자고도 안 하고.. 너무 스트레스야ㅠㅜ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못 만나는게 이렇게까지 서운..침울..해 할 일인가 싶기도 해… <요약> 장거리커플 반수때문에 두달 간 못 볼 것 같은데 전화할 때 마다 보고싶다고 외롭다고 힘들다고 기분 안 좋은 티 내고 그렇다고 연락을 줄이는 등의 해결을 하고싶지도 않아 함. 어차피 못 볼 거라는 생각에 기분이 자꾸 나빠진다는데 나로서는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랑은 더 주고 있고 원하면 중간에 한번 보자고도 했는데 그건 거절하면서 매번 그렇게까지 기분이 나빠져야하나 이해가 잘 안됨. 어떻게 생각해… 내가 마음이 좁은걸까 아니면 그냥 서로 다른걸까… 나는 얘가 너무 좋아서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불안해🥺 도와줘 쟈기들ㅠ 남자친구가 표현도 잘 못하고 그래서 지금 서운한게 쌓였는데 예를들면 나를 안보고싶어하는거같다 이렇게 얘기하면 당연히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근데 표현을 안하니까 잘모르겠고 해달라고 하면 잘안해봐서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러면 나는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안드니깐 나도 표현을 못하겠고 내일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진짜 힘들다 사랑받고싶은데…..왜사귀나 싶네 ^_^ 사귄지 일년은 안됐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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