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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3

애인 결혼 고민....
400일 정도 만났어 둘다 삼십대 초반(만나이)이고 남자친구는 주위에 다 결혼한사람들이라 초반부터 결혼얘기 마니 한편
나 많이 좋아해줘 연애 적게 해보진 않앗는데 진짜 이제까지만난사람중에 이렇게 나 좋아하는구나 느끼게 해주는 사람 첨이야

결혼하려니까 회사가 걸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냥 아무나 다닐수 잇는 소기업..거기서 배달 비슷한일 해 자기도 돈 얼마안되는거아니까 특근 비슷하게 해서 월 400정도 벌거든? 근데 11시까지 일해;
난 7급 공무원이구...
근데 집은 또 괜찮아서 자기 명의로 대출없는 집 있어(자기돈+부모님 지원)
돈 얼마 못벌어도 대출업이 집잇으면 사는데 그렇게 걱정은 없겟다 싶다가도 주위에 결혼할사람이 배달일 한다 말하는거 모르겟어....
회사 옮기는거 말해볼라해도 나이도 나이고 스펙자체가 글케 좋은건 아니라서..
아 너무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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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고민되겠다ㅠ 자기 일에 대한 비전이 있나 물어본 적 있어? 나는 수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기 일에 열정이랑 책임갖고 일하는 사람이 좋아서 그런 부분 물어볼 것 같아! 근데 이게 별로 안 중요한 사람도 있더라고? 뭐가 됐든 자기 가치관이 중요할듯~!

    2024.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잘모르겟어ㅠㅠ 일 좋아하는거 같긴해 더 좋은 회사갈 기회도 있긴한데 지금하는게 좋다하더라고....

      2024.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자기랑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결이양... 나는 지금 남친 직업 크게 상관없는데 우리 엄마가 좀 싫어하는 티를 내. 공무직(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인데, 벌이도 벌이지만 무기계약직이면 매년 재계약하는거냐 하면서 대놓고는 아닌데 은근히 싫은티 내더라구...

    2024.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모님은 만약에 직업들으면 싫어하는 티 수준이 아닐거같애....은근히도 아니고 미쳣냐고 할듯ㅋㅋㅋㅋㅋ

      2024.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음.. 막상 나도.자기 입장이면 고민 많이 될거같다 ㅠ 그래도 이런 사람 다시 못만날거같다는 생각들면 놓치지않는게 좋을거같아!! 배우 라미란님 남편분도 막노동..? 노가다 한다고 방송에서 말하는거 들었는데 남편 직업 부끄럽지않다고 하더라고!! 성실하게 맡은 일 하는 성격이면 믿고 결혼해도 되지않을까..!

    2024.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먼가 주위사람들 말에 안휘둘리기가 어려운거가태ㅠㅠ 고마워 나도 좀 더 보면서 거민해봐야징

      2024.03.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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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연애했고 20대후반이라 주변 친구들 하나둘씩 점점 결혼하고 있는 상황이야 나는 결혼은 정말하고싶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어 MBTI가 정반대라그런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도하고 결혼하게되면 내가 속앓이 많이 할거같아 결혼얘기를 해본적은 없는데 아마 상대방도 나처럼 나를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나이도 곧 30바라보고있고 결혼을 하고 싶은데 특별한 계기 없이 결혼할거아니니까 헤어지자고하기에는 좋아하는 마음은 있어서 내가 너무 힘들거같아 혹시 나랑 비슷한 고민했던 자기들 있니? ㅜㅜ자기들 조금 긴데 내 고민 좀 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ㅠㅠ 일단 나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늦어도 29살 30살에는 하고 싶어 지금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곧 3년이야!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결혼하고싶다, 했는데 나이가 이제 슬슬 차다보니까 현실적인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 일단 남자친구 가정사가 조금 복잡해 상식적으로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늦둥이라서 부모님 간 나이 차이도 많이 있는 편이고 남자친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야 오히려 조금 힘들다면 힘들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나도 잘 사는 편은 아니야!! 그냥 남들처럼 평범해 부모님은 몇 년 전에 이혼하셨구 근데 최근에 친가 가족들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른들이 물어보시더라고 남자친구 집은 잘 사는 것 같냐, 부모님은 다 계시냐, 근데 여기서 사실대로 말은 못하고 그냥 아직 뵌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라고만 얘기하고 끝났어 원래 나는 아 얘랑은 결혼까지는 힘들겠다, 싶었거든 성격 차이가 조금 심해서? 흔히 말하는 T와 F의 차이랄까..? 근데 최근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사이가 더 좋아졌어 다 터놓고 이야기하니까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하나씩 이해해주고 하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나는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고 2년 내에 동거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둘 다 아직 취준생이라 나는 취업 문제만 해결되면 둘이 천천히 돈 모아서 결혼하고 싶어 여기서 내 고민은 이제 남자친구 가정사 때문에 가족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다는거야,, 나한테는 하나씩 다 맞춰주고 취미도 같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결혼하면 둘이 그냥 재미있게 잘 살 수 있겠다 싶거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집안 문제로 반대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섣부른 고민인 건 알고 있지만 ㅠㅠ 친가 쪽에서 저런 질문을 받으니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ㅠ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결혼했거나 준비중인 자기들 있을까?? 글이 조금 긴데 읽어주라ㅠㅠ 난 20대후반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야. 만난지 1년정도 됐어. 연애초에 남자친구가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했고, 난 1년 만나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했어. 연애전까지 나랑 남자친구 둘다 결혼생각 없었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지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 만나거나 인생에서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타입이었어. 근데 이제 남자친구는 나 만나면서 부모님한테 확고하게 이 여자랑 결혼하고싶다고 계속 결혼 얘기했고, 부모님도 찬성하시고 너무 좋아하셔. 근데 우리 부모님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셔. 난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비혼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부모님한테도 농담처럼 항상 결혼 안할거다 평생 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해왔거든.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연애공백도 길었고 연애도 거의 안했어. 원래 사람 만날때 신중한데 남자는 정말 정말 정말 신중하게 만나는 편이었거든. 지금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없던 내가 정말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이 많고 좋은 사람이야. 우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아직 만나적은 없지만 성실하고,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 조금씩 준비를 시작해서 내년쯤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하고, 내후년쯤 결혼식할까 생각중이야 (남자친구 직장때문에 식은 생략하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려고 생각중) 부모님한테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야ㅠㅠ 그냥 일상처럼 얘기해도 될지 (나 @@이랑 결혼할라고 이렇게), 아니면 남자친구 정식으로 소개하는 날 얘기해야할지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아니면 한번이라도 남자친구 소개하고 얼굴이라도 본 다음에 얘기해야할지 고민중이야ㅠㅠ 자기들 의견은 어때??🥺삼십대 초반인데 뭔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야.. 이십대 중후반부터 오래 만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갑자기 삼십대 초반인데 이제 곧 결혼해야 할 것 같고 나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싶고 복잡하네 ㅋㅋ 많은 사람을 만나본 게 아니다보니 진짜 어릴 때처럼 순수하게 서로 너무 좋아하면서 사랑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 나이에 그게 가능한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당자기둘...!! 내가 22살이야 지금 연락하는 사람은 30살 일단 난 띠동갑까지 ㄱㅊ하다고 보는 편이라 나이는 상관 안 쓰는데 다른 거 보면 막 나이 많은 남자는 그 나잇대 언니들이 버린 거니까 주워서 만나지 마라 이런 말 넘 마니 봐서 잘 맞는 것 같긴 한데 고민되네 상대방은 곧 결혼 생각할 시기기도 하고 얘기 나누는데 부모님이 넌 여친 언제 소개 시켜주냐 이런 말 한다고 나 만나면 소개 해 줄 거다 이런 말도 해서 어... 나 결혼 생각까지 해야 하나? 이 생각이 드니까 복잡해 난 일찍 결혼할 생각도 없고 대학 졸업도 안 했고 대학원도 갈 생각이고 근데 내가 상대방을 만난다는 건 너무 결혼 전제라고 상대방쪽에서 생각할 수 있는 나이니까... 결혼 생각 없으면 괜히 그 사람 방해하지 말고 끝내야 하나 아니면 연애는 연앤데 그냥 뭐 마음 가는 대로 만나도 되나 고민이네 ㅠㅠ 언니자기들 조언 좀 해 조요...!!!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