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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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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 1년 넘게 만난 상태에서 처음으로 옷벗고 삽입 직전까지 갔어.. 상대는 콘돔 낀 상태였고 나는 생리 막바지라 거의 피 안나올 때쯤이었고 서로 씻고 옷 벗고 알몸인 상태에서 성기를 문질거렸는데 느낌이 정말 좋더라 그저게 했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난다ㅎㅎ 애인게 옷 입고 비볐을 때도 잘 느껴지는 편이라 좀 큰데 솔직히 얼굴은 아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크기도 그렇고 남친이 사랑해주는 느낌에 흥분했는지 애인 콘돔 위로 내 애액이 묻어있었는데 뭔가 야했어.. 애액이 나온 상태에서 문질거리니 더 느낌이 잘 느껴지고 움직일때도 안아파서 좋았어 남친이 나중에는 빼서 콘돔낀 상태로 내 손으로 남친꺼를 위아래로 만져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콘돔에 쌌는데 싸고나서 나 안아줘서 좋았어 현타올텐데 안아주기까지하니 되게 사랑받는 느낌이라 남친한테 고마웠어

이전에는 내가 무서워해서 옷 위로 성기 느끼거나 그냥 알몸으로 샤워만 같이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 다만 이번에는 타이밍도 그렇고해서 임신 안할 거 같지만 평소에 하기엔 임신 위험이 제일 무섭고 앞으로 우리 관계가 대화보단 스킨십 위주인 관계가 될까봐 그것도 무서움 그런데 나는 하고나서 되게 만족했는데 남친은 하고 난 직후 되게 기진맥진?했어.. 이건 왜 그럴까
남친이 주로 위에서 해주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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