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이 큰 수술을 받아서 반년째 입원중이거든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증상이 반복돼서 계속 미뤄졌어 만나지도 못하고 문자만 주고받는데 매일매일 가슴이 미어지는 거 같아 속상하고.. 연락이 며칠씩 안될 때도 있는데 그럴 땐 꼭 혼자 있는 것 같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버티고 있을 애인 생각하면 나도 다 견뎌져 내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차마 힘들다는 걸 말하기 그래서 그거 하나 힘든 거 빼고는 다 괜찮아 나 이 사람 정말 사랑하나봐 얼른 나아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