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애인이 지금 군인인데 크고 작게 싸울 때 자꾸 자기한테 큰 기대를 하지 말라는 식으로만 이야기를 해...뭔가 지금 안 되는 게 있는 상황일 때앗.. 그게 지금은 어렵네 다음에 하자! 하고 깔끔하게 이야기하고 넘겨줬으면 좋겠는데자꾸 버겁다고만 이야기하는 게 좀 상처야소모적인 대화라고 느껴져혹시 애인 지금 군대 가있는 사람 중에 이런 식으로 자꾸 마찰 생기는 사람 있을까,.. 이야기를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