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애인이 새티 트레블러? 사와서 어제 써봤는데 아주 미친놈이다… 나도 나름 프로자위러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애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어 호우!ㅋㅋㅋㅋ
근데 애인이 해줬을 땐 느낌 잘 왔는데 오늘 혼자서 해보려니까 너무 어렵네ㅜㅜ 그때 그 느낌을 혼자서도 느껴보고 싶은데 일단 어디가 정확한 위치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찾은 것 같아도 뭔가 느낌이 애매하고, 좀만 자세 바뀌거나 대는 부분이 살짝이라도 틀어지면 감흥도 사라져😭 원래 이렇게 어려운거야…?
자기도 그럼 하나 사면 되지 않을까?? 새티로 연습하면서...! 손으로도 찾아봐
앗 그걸 애인이 나한테 사서 준거야! 처음엔 같이 써봤구 ㅎㅎ
새티 사용이 넘 어려워😭😭
혼자만의 시간에 미친놈의 등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