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1.30

애인이 같이 알바하는 애랑 카톡한 걸 나한테 들켰어.

남친이 밤에 고깃집에서 알바를 해. 알바생 중 어떤 여자인 친구가 있었나봐. 그저께 그 여자애가 “오늘 봐요?”라고 카톡을 보낸걸 내가 우연히 보고 카톡을 읽어 올라갔어. 근데 거기에 ”그래 언제 한 번 보자“는 둥, (얼마전 저녁에는) ”지금갈 수도 있다“는 둥 카톡을 주고 받은 게 있는거야.

내가 보고 화가나서 응 헤어지자~ 하고 돌아서서 왔지. 남친은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나 있는 카톡에 그 친구 초대해서 설명좀 해달라고. 근데 그 모습도 화가 났어. 그 여자애가 왜 나한테 그런 설명을 해야 하나 싶어서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와버렸어. 남친이 실제로 뭘하지 않았더라도 ‘만약에 내가 그때 발견 못했다면?’이라는 생각이 떠올라.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화가 많이 나.. 어떻게 생각을 정리 해야 할까? 자기들이면 어떻게 할 것 같아?

0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장난하나... 설명은 본인이 직접 해야지 왜 또 여자분한테 설명해달라고해?? 믿음은 본인이 잃어놓고 왜 다른 사람한테 해명을 하라고하는거지. 그만큼 당당하는걸 보여주고싶은건가. 그래도 너무 괘씸하다! 그리고 자기한테 안들켰으면 그냥 몰래 만났을거 아니야...? 헤어지길 잘한거같아 자기ㅠㅠ

    2023.0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몰래 만났겠지? 그래!!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오 자기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더 못 만날 것 같아. 이제 남친이 알바갈때마다 일하면 일하는 곳에서 다른 여자랑 눈 맞고 연락하고 따로 만나려고 한다는 근거있는 의심을 멈출 수 없을걸 아니까. 더 시간 낭비 안할 것 같아. 이해하고 만나는 연애 해봤는데 행복하지 않았거든.

    2023.01.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 그랬구나. 알바를 바로 그만두긴 했는데 같은 실수 반복하고 싶지 않네 잘 생각해서 행동해볼게. 고마워잉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헤어질거같아 이미 잘못을 저질렀기에.. 오로지 남친 잘못 사과를 해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문자 보냈는데... 운다고 해결될 일 아니지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는것이 좋아보여

    2023.0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이미 잘못을 했다는 게 중요한데 그게 잘못이 맞나 내가 과대망상인가 고민을 잠깐 했어 고마워 자기야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굳이 사적으로 알바생 여자를 왜 만나려 하는걸까.. 이해가지 않네 심지어 울고불고 감정에 호소하면서도 진중하게 해명할 생각은 없고 그 알바생 여자를 굳이 카톡방에 초대해서 상황 설명 해달라는 태도도 어이없음 생각 정리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이성적으로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2023.02.01좋아요0

연관 게시글

자기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남자애가 여친이 있어 근데 여친이 좀 정 떨어지는 행동을 많이 해서 헤어질 생각이었고 에타에 친해질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서 친해진 애가 있어 그 친해진 애는 여자애였고 연락 주고 받다가 여자애가 먼저 만나자고 했어 만나기 전에 여자애가 여친있냐는 질문에 없다 했어 그래서 만났다? 근데 생각보다 대화가 잘 되고 마음에 들었나봐 그래서 다음날에 여친이랑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 근데 마침 다음날에 여친이랑 싸워서 여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게 되었어 그리고 며칠 뒤에 그 여자애랑 사귀게되었어 그런데 이걸 현여친한테 사실대로 말해야한다고 생각해? 혹시 자기들 중에서 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 자기 있어? 이런 경험 있는 자기들은 어떻게 했어?다들 남자친구 여사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난 진짜 예민한편.. 남자친구 인스타 디엠창 우연히 봐서 여자랑 디엠한 목록 있으면 불안하고 짜증나 남친 21살인데 반수해서 이번에 새내기거든?? 근데 학과에 여자애들이 많아.. 전에 뒤풀이 때 막 남자 여자 여럿이서 친해져서 단체 디엠방도 만들고 그랬나봐 근데 거기 있는 여자애들 인스타 친한친구에 남친이 들어가 있더라고???? 내가 친한친구 넣는 기준이 높아서? 그런가 걔네끼리 얼마나 친한거지 하면서 에타 친구도 되어있는 거 보면 갠적으로 카톡도 했으려나 하면서 그때부터 우울해지고 불안하고 너무 화가나ㅠㅠㅠ 내가 좀 더 열릴 필요가 있을까?ㅜㅜ6년지기 절친이랑 손절할 뻔했는데 서로 좀씩 화해하고 다시 가까워지는 거 같은데 솔직히 나 화해하기 싫거든 .. 내 편 들어주려고 하지 말구 들어죠 ..!!! 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해볼겡 그 친구는 나랑 중2부터 고3까지 같이 다니고 재수도 같이 한 친구야 이하 ‘절친’이라고 할게 그 ‘절친’이랑 친한 다른 친구가 한 남자애랑 100일 좀 넘게 사귀었었는데 우리(나 +절친)랑 같은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대 그 내 ‘절친’의 친구는 나랑도 아는 사이고 같이 밥도 먹은 적도 있고 몇년 전에는 산책하면서 전남친들 욕하고 인생네컷 사진도 찍은 적이 있어 근데 연락은 아예 안 하고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는 하는 정도야 하여튼 그래서 그 남자애가 전남친이구나 라고만 알다가 잊고 있었는데 수능 끝나고 재수학원 친구들이랑 건너건너 친해지고 있을 때 나랑 친한 남자애가 나랑 술 먹다가 그 남자애를 부른거야 난 그 애가 내 친구의 친구의 전남친인거 잊고 있었어서 그냥 수락했어 근데 그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을 보였고 나는 내 절친의 친구가 전남친 좀 신경 쓴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계속 철벽을 쳤어 근데 그 남자애가 잘못한 것도 없고 둘이 헤어진지도 3년이 다 돼서 점차 풀긴 했는데 좀 푸니까 서로 강아지 한 번씩 보여주자 하면서 산책 약속도 잡고 밤에 붕어빵 사주겠다고 만나기도 했어 근데 나중에 내 ‘절친’이 노래방을 가재서 만났음 잘 놀고 집 가는 길에 ‘절친’이 말하길 사실은 나한테 할 말이 있어서 부른 거였대 그 남자애가 내 ‘절친’이 나랑도 친하고 그 자기 전여친이랑도 친한 걸 알아서 나에 대해서 ‘절친’한테 전화했었다는거야 내가 좋은데 자기가 친구의 전남친이라서 계속 밀어내는 거 같은데 자기 전여친이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지 않냐 뭐 그런.. 얘기를 했대 근데 왜인지 내 ‘절친’이 짜증난다는 식으로 틱틱대고 내가 그 전여친이랑 연락은 안해도 친한사이라고 앞으로 만날 약속도 많다고 (없음) 그리고 내 스타일 아니라서 내가 그 남자애 좋아하지도 않을거라고 접으라고 했대 (이 통화 내용은 그 남자애랑 ‘절친’ 얘기 겹치는 거 정리한거) ‘절친’은 이 전화 받았을 당시 그 전여친이랑 연락 중이었어서 “야 나 니 전남친한테 전화 옴” 이런말을 했어서 그 전화 끝나고 그 전 여친한테 그 전화 내용을 다 얘기했대 그 전여친은 그 얘기 듣고 잘되든 안되든 상관은 없는데 그 애랑 사귈거면 자기랑은 손절 이라고 전해달라고 했대 어차피 그 전여친이랑 나는 원래도 연락도 안하고 만날 일도 없었는데 재수하면서 더 멀어지기도 해서 이미 손절아닌 손절 상태였긴 하지만 갑자기 손절 협박을 받으니까 나도 화가 났음 굳이 예민할 수 있는 통화 내용을 그 전 여친한테 일일이 다 얘기해 버린 것도 이해가 안갔음 그래도 그럴 수도 있었겠지 하면서 넘어가고 같이 그 남자애랑 어떻게 멀어질지 상의도 하고 그랬음 결국 그 남자애랑은 더 엮여봤자 좋을 거 없겠다 싶어서 이미 했던 약속들만 마저 만나고 말아야겠다 했음 어차피 대학도 갈려서 연락 자연스럽게 끊길 것 같았으니까 그래서 마지막 약속 날 만났는데 그걸 내 ‘절친’의 친구가 본거임 그 장면을 보고 그 친구가 내 ‘절친’한테 연락해서 얘 남친 생겼냐 물어봐서 ‘절친’은 내가 그 남자애 만난걸 알게 됨 나한테 바로 전화와서 싸늘하게 “너 걔랑 있냐 ? 너 내친구가 다 봤대 그 친구 내일 그 전여친이랑 만나기로 했다는데 그거 얘기하면 너만 완전 이상한 애 되는거야 내가 일단 입단속을 시켜놓을테니까 너 알아서해”하고 뚝 끊음 화가 나있고 엄청 싸했음 그러고 그 다음날 ‘절친’이랑 나를 목격한 친구랑 그 전여친이랑 셋이 만났더라고 그러고는 나를 넣은 친친스토리에 ‘절친’이랑 그 전여친이랑 손가락 엿 하고 있는거 올렸음 원래 욕 같은 건 올리는 애가 아닌데 그냥 그 엿이 누굴 향한 건지 술자리에서 뭔 얘기 했을지 좀 알거 같았음 그 이후로도 둘이 어떻게 됐냐 물어보고 내가 그 남자애랑 만났던 거에 대해서 몰래 만날거면 들키지라도 말든가 일 잘못되지 않게 노력하는 자기를 난처하게 만들면 안되지 않냐면서 따지는거임 갈 수록 너무 화가 나서 결국 ‘절친’이랑 연락을 끊었다가 싸웠음 완전치고박고 싸웠다기 보다는 서로 입장 얘기하고 내가 어이없던 부분 말하면 걔가 자기 입장 설명하는 식이었음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내가 나쁜애가 됐는지 , 여기서 아무 관련도 없는 제 3자이면서 사이에 껴서 나를 난감하게 하는지, 왜 지금 너가 화가났는지 ) 결국 걔가 사과하고 내가 한동안 연락 못하겠다고 마음 정리되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연락 안하다가 한 달 정도 뒤에 내가 먼저 대학은 잘 됐냐 연락했음 솔직히 다시 친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단 적을 만들기 싫다는 단호하지 못한 마음에서 먼저 손 내민 거였음 근데 걔는 나랑 다시 친해지고 싶어하는게 느껴지는데 따다다다 나를 나쁜애로 말하던 모습이나 뒤에서 내 뒷담화 했을 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 참겠음 연락하기 토나옴 근데 사실 내 잘못이 없는게 맞는지 명확하게 걔가 잘못한게 맞는지 혼란스러워서 여기 올림 ..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갈 수록 너무 내 입장인 거 같긴 한데.. 사건 자체는 객관적으로 쓴거얍.. <내가 한거> 친구의 친구의 전남친이랑 술자리 가진거 (남자애가 또 자리 만들어서 한 번 더 만나서 총 두번 만남) 손절협박 듣고도 전에 잡았던 약속 때문에 둘이 따로 만난거 자기들아,,, 나 판도라의 상자를 봐버렸어 남친이랑 서든 같이 하는 여사친(동생)이 있는데 이 여자 존재를 최근에 알게 됐거든 근데 내 남친이랑 나랑 100일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 이후로 남친 이름으로 서든 클랜만들어서 눈에 거슬렸거든 그때 내가 남친한테 물어봤어 이 사람 누구냐고 .. 닉네임이 딱 봐도 여자인 것 같아서 죽어도 모르겠대 같이 클랜 들어가있는 친구 한명 있길래 그럼 그분은 아시겠네? 연락처 줘봐 해서 그분이랑 연락해서 그 여사친인걸 알게 됐어 그분 여자 맞네? 하니까 아 그래? 해결됐어? 이러고 자기가 예전에 사촌동생이라고 말 했었다고 하는거야 난 들은 적이 없는데.. 심지어 남친은 정씨고 그 여자앤 장씨거든 뭔가 이상해서 그날은 일단 내가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 근데 생각해보니 그 여사친이 예전에 연애 극초반에 남친이 말한 결혼한 애였던거야 오늘 내가 남친 씻으러 간 사이에 그 여자 카톡에서 내가 누구냐고 물어본 날 찾아서 봤어 남친 : 야야야야야 좆됐어 여친이 존나의심해, 일단은 사촌동생이라고 했는데, 몰라 시발 그날인가, 대충 해결했다 이렇게 대화를 보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촌동생인거도 거짓말이고, 아래 카톡에 자기 이상형이 어떻고 지금 데이트 나가는데 저번 남자랑 좀 다르다 이렇게 말 하는거 보면 절대 결혼한 게 아닌데...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해서 하 그래서 일단 저 대화 내용은 내 폰으로 찍어뒀고 남친은 그냥 집 보낸 상태야 따지고 싶고 왜그랬냐고 화내고 싶었지만 참았어 이후로 마음정리는 당연히 내 몫이겠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해야할까 미안해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이 엉망진창이다.. 하남자친구가 구속이 심한 편인지 판단해줄 사람?!ㅠㅠ 어제 대실해서 남친이랑 누워있다가 실수로 내가 다른 남자 이름을 불렀어 ex)00아 안녕!(했는데 00이 남친이름이 아니라 같이 팀플하는 남자 이름이야) 남친이 연상이라 내가 남친 이름 부를 일이 거의 없고 항상 오빠오빠 하는데, 요새 팀플때문에 회의를 자주하면서 00님 이름을 많이 불러서 헷갈렸나봐 그래서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나도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남친이 그 남자랑 카톡한 걸 보여줄 수 있냐는 거야. 난 숨길 것도 없고, 카톡 내용으로라도 아무 사이 아니라는 걸 해명하고 싶어서 카톡을 보여줬어. 근데 카톡을 보더니 내 말투가 너무 살갑다는거야. 남친이 살갑다고 지적한 멘트가 “넵ㅎㅎ 감사합니당” 이거였어. 그리고 팀플 회의 끝나고 회식을 했는데 거의 십만원어치를 그 남자가 혼자 계산한다고 하길래 내가 부담스러워서 카톡으로 송금을 했었거든. 근데 그 남자가 보내준 돈을 안받으려고 일부로 카톡을 안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모티콘) (기프티콘)이라고 카톡으로 보내서 카톡을 읽게 하려고 했었거든. 근데 남친이 이 부분을 보고 이게 사적대화 아니냐고 뭐라 하더라고. 또 말은 언제 놨냐면서 뭐라하길래 말 놓은 적 없고 그 남자가 먼저 카톡으로 “돈 안받아”하길래 내가 “받아” 이런식으로 따라한 거다. 이러니까 자긴 이해를 못하겠대. 내가 남친한테 사과도 하고 설명도 하고 핸드폰도 보여줬는데 계속 나를 의심하는 것 같아서 나도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좀 짜증을 냈더니, 자기같으먄 이 상황에서 무릎 꿇고 빌었을 거다.. 이런식으로 이야길하더라고ㅠㅠ 내가 생각했을 때 스스로 잘못한 건 1. 다른 남자 이름을 부름 2. 카톡으로 업무 이외에 불필요한 대화를 함 3. 대화하면서 짜증을 그대로 티 낸 거 정말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이정돈데 남친이 도대체 뭘 원하는질 모르겠어 사과를 해도 자긴 풀리지가 않는다 그러고 자기라 앞으로 날 어떻게 믿고 약속을 보내냐는 식으로 말해 난 내 주관이 뚜렷하고 옳고 그름을 잘 판다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감정이 격해지니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내 잘못이고 남친 잘못인지가 헷갈려ㅠㅠ 글이 좀 긴데 읽어보고 의견 얘기해주라 (+ 남친은 질투가 많은 편이고, 팀플 회식하면서 연락 텀이 2시간 정도 늦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이때 되게 싫어하고 화냈었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