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이 가끔 내 카톡 읽씹 후 답장해.
애인이 가끔 내 카톡 읽씹 후 본인 해야 할 것들 하다가 다 끝나면 그때 ~하고 왔다, ~준비하고 이제 나가. 이런 식으로 답장을 해.
답장 오겠지, 해야 할 것들 하고 답장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 짜증나
그리고 7시에 골프 끝난 다길래 답장 기다리고 있었는데 8시까지 연락 없어서 연락했더니
바로 전화로 "방금 집 도착했다" 라고 하는거야. 왜 연락 안했냐니까 까먹었데..
내가 연락에 넘 타이트한 기준을 가지고 있나?
자기들은 이런거 안 섭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