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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23

애인이랑 금요일에 살짝 싸우고 내가 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하긴 했는데 그때도 제대로 풀리고 간 게 아니라ㅠ 그 이후에 연락 말투가 딱딱해서 아직 기분 안 좋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 용기가 안난다… 나만 너무 걱정하는 건가 싶고 할말 못 하는 내가 너무 답답해 그냥 한 번에 딱 물어보는게 나을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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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감정을 추스리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고, 그거때문에 연락 말투가 딱딱할 수 있을거같아. 자기가 충분히 얘기했고 자기가 미안해할 일이어서 미안해한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하면 그만큼만 하고 냅두는걸 추천해.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풀어지는 사람과 상황이 있는 반면에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까.

    2023.10.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두 같은 생각! 불안한 자기의 마음을 좀 진정시키면서 ~ 기다려보자

      2023.10.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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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친이 말투 딱딱할 때마다 기분 안 좋나..? 내가 싫나..?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래서 혹시 기분 안 좋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래,, 남친 원래 말투가 엄청나게 부드러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부드러워졌단말야? 근데 어느순간부터 말투가 좀 딱딱해지면 나도 모르게 눈치 보게 돼 ㅜㅜ 안 그러고 싶은데… 남친 말투 딱딱해진다는 게 예를 들어 보통 나 이제 일어났엉, 집 왔엉 이런 말투 쓰다가 일어났어, 집 왔어 이렇게 ㅇ 빼고 쓰는 걸 말하는거야..!오늘 저녁 회식이래서 알겠다 했는데 2시간 넘게 연락없어서 먼저 연락 남기고 잠들었음 근데 12시 50분쯤 자냐고 물어보고 끝 3시 반쯤 잠에서 깨서 아직 밖이냐 계속 연락했는데 연락 안받음 4시 반쯤 이제 집간다고 연락와서 카톡으로 뭐라함 걍 계속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게 한 세번째인가 그래 그냥 걱정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고 지침..쟈기들 남친이랑 싸울때 서로 사과하고 마무리하면 되는데, 내 남친은 그 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늘어진 문제를 찢어서 분리해 나는 내가 한 얘기들이 기억이 잘안나기도하고 남친이 받아들인 내 얘기를 본인 생각대로 얘기하니까 내가 그런의도로 얘기했나 나도 되짚어보고 결국엔 내가 남친한테 싸우고 서로 문제에대해서 화해하면 그걸로 끝내자 다시 끄집어내서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고 하는게 우리한테 하등 도움도 안된다 나중에 서로 기분좋을때 그때 이래서 기분이 이랬어~ 하자고 했거든 근데 지금 그때 싸웠을때 자기는 어떻게 해야했었냐고 물어봐서 답답해서 전화끊었어 하 오늘도 이렇게 싸우고 지쳐서 방 들어와서 쟈기들한테 푸는거얌..😜😜 하… 지친다 진짜 의견 얘기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외박을 못 해서 남친이랑 새벽 2시까지 같이 있다가 남친은 호텔에서 자고 나는 7시쯤 다시 호텔로 갔어 2-3시간 자다가 관계하고 남친은 갑자기 가족 약속 시간이 당겨져서 잠깐 같이 누워있지도 못하고 씻고 급하게 먼저 나갔어 혼자 방에 있는데 기분이 복잡하고 너무 안 좋은 거야 얼굴 보려고 갔는데 관계만 하고 급하게 나가니까 내가 이러려고 왔나..이런 생각도 들고 혼자 정리하고 체크아웃하고 가는데 기분 나쁘더라고 카톡 말투가 무뚝뚝하니까 남친이 기분 안 좋냐고 물어봐서 (평소에도 이런 거 잘 알아치리는 타입이 아니야) 방금 전화로 내 기분이랑 그런 이유를 말해줬어 3시간 넘게 통화하면서 남친은 계속 정말 미안하다고 너 생각을 못 했다고 사과했는데 내가 늦었으니까 끊고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거든 남친이 계속 미안하다는데 이제 사과 받아줘야 할까..? 호텔에서 나가면서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톡으로도 미안하다고 했는데 섲섲하고 복잡한 기분이 잘 풀리지 않네,,상황과 권태기로 헤어진 전남자친구한테 연락해보려고하는데 (두달되고 내가 차임, 딱히 싸운 적 없음, 3년정도 만남) 1. 짧게/ 뭐해? 잘 지냈어? 답 오면 오늘이 1000일이었어서 생각나서 연락했어. 식으로 만남가능하냐 묻기. 2. 길게/ 잘 지내고 있어? 이러해서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가능할까? 어떤 식으로 대화 건내보는게 좋을까? ㅠ 원래는 2번으로 보내려고 아래처럼 적어놨었어! ㅡㅡㅡㅡ ㅇㅇ. 잘 지내고 있어? 갑작스런 연락에 조금은 당황스러울까...? 오늘 원래대로면 오늘이 1000일 이더라구.. 그래서 괜시리 이 핑계로 용기내 연락해 봐! 2년 반을 만났는데 헤어짐이 너무 한 순간에 끝나버려서 우리가 나눈 대화가 부족하고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어떤 서로가 마음인지 제대로 된 오빠 생각도 못 들은 것 같고, 난 그저 잡기 바빠서 고마운 마음도 제대로 못 전하기도했고요. 그리고, ㅇㅇ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아. 이걸 맘 속으로 계속 가져가면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ㅇㅇ만 괜찮다면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용기내 물어보는거야..! 그냥 편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지금쯤이면 그래도 제일 바빴던 일들이 그 당시보단 나아졌을까 하고 물어봐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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