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과 다툼을 하게 되었어. 내가 챙김을 받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애인이 자신이 그런 걸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자기를 바꾸려 하지 말래 그래서 내가 나는 가끔 너에게 어리광도 부리고 투정도 부리고 싶은데 넌 그렇게 못하게 하는 거 같다 거리니까 자기는 어른스러운게 좋대..투정부리고 어리광부리는게 딱 질색이라고.. 내가 답이 없으니 어른스러운 사람을 만나래...너가 원하는 투정 어리광 다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솔직히 진짜 너무 서운하거든..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