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해 줄때 자는 남친?... 있어????

그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인데 그 전날에 같이 늦게자고 같이 사람많은곳에갔다가 기가빨리고 그날에 내가 그사람한테 서운한게있어서 좀 늦은시간에 같이있을 때 그냥 잘려고했는데 건드려서 내가몇번피하다가 그냥 요즘싸움이 잦아서 내가마음풀자 하고 예열시작했어

근데 처늠엔 느끼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코를 살짝 골았어 서운할만하지않아?
내가 미쳤냐고 긴장감이없는거냐... 이해가 안된다
했는데 늦은시간이였고 오늘 기가빨렸고 니가 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어느순간 진짜 편안함에 이른다고 그래서갑자기 힘이빠지고 나도모르게 자는것같다 또 누워서 자기만 애무 받으니까 그런것 같다

그렇게 말해서 진짜이해안간다 하고 계속 반복하다가 그사람이그럼 이해하지마 하고 지혼자 돌아누워잤어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먼저 건들이고 책임을 끝까지못지고 자서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 난 이미 마음이 상한상태라 막 얘기하다가 이해가 계속안돼서 입장 얘기다했는데 난 이해가 안간다 생각할시간이필요한것같다 하고 돌려보냈거든

근데 그래서 내가 누구는앙피곤하냐 나도 안하고 그냥 잘려했다 근데먼저건들인건 너다 이렇게얘기도했어

자기들아 헤어질 사유야? 어때 객관적으로말해줘 근데이게 시간이 좀 지난이야긴데 보면 괜찮은데 안 볼때 계속 막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