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7.15

애라서 너무 피곤하다...
나는 갓 슴살이고 썸?은 한살 어려서 19살인데 얘도 나 좋아하고 나도 얘를 좋아하긴 하는데 나는 성인과 미성년자의 연애를 결사반대하거든 그래서 그건 안된다고 선 그어두고 성인 되고 오라고 했단말야.
술먹고 섹드립했다가 안되는거 깨닫고 그 이후로는 안하겠다고 내 스스로 약속하고 지키고있는 중인데 걔가 왜 그러냐고 그래서 안되는건 안 되는거다 얘기하고 놀려먹으려고 내가 너 엄청엄청 좋아하게 되면 사소한거에도 질투할 수도 있다~ 아직은 아니고~ 했더니 삐져서 단답해...ㅋㅋ
아침인사 해달라고 그래서 8시반쯤에 좋은아침이라고 보내놨더니

보냈다가 지우고 잘 주무셨어요? 로 다시 보내고있고 원래 애는... 이렇게 피곤한거야...? 나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긴 한데 하아 젠장...

0
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와우.. 생각만해도 피곤.. 근데 글쓴이도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거야? 나라면 호감이 많지 않은한 그냥 연락 끊을 거 같아.. 차단하거나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완전 친한 사람들 있는 무리에 내가 데려와버려서... 하아...ㅠㅠ 내년 1월쯤에 다같이(1n명) 여행도 갈 것 같아서 고민이다... 목소리가 내 취향인것도 좀 크고...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러면 내 생각에 글쓴이가 스스로의 마음이 어떤지 제대로 정리가 안된 거 같아! 한번 일기장에다 차분하게 글로 정리해보는거 어때? 이 사람 만나면 걱정되는점, 좋은 점 등등..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걔한테 전해.. 아동청소년보호법 때문에 사실은 너 만나면 안된다. 정말, 지난번에 말했듯! 20살, 성인 돼서 와라.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하.. 나 전남친 3살 연하 23, 나 25인데 진짜 뭔 고딩연애하는 수준이었어 안맞는거 알았는데 내가 그래도 관계개선 해보려고 했다가 본인이 쫄렸는지 권태기왔다니까 먼저 이별통보 해버리더라ㅋㅋ 이제 난 연하 극혐해할예정이야ㅠ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버리자..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래야겠다... 지금 우울증와서 그랬느니 뭐니 하길래 괜찮아졌다고 하면 다시 그냥 친구 사이로 돌아가자고 하려고... 어휴휴...

      2023.07.17좋아요1

연관 게시글

나는... 20살이고... 호감 있는 애가 19살인데... 통화하면서 술먹는데 진겜 Yes or No하자길래 오케이 했거든 Q.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A.호감있는 사람은 있는데 좋아하는건 애매(둘다) Q.연상 좋아해요? A.사귄 사람은 다 연상이긴 한데 나이차이 크게 안 나면 연하도 상관 없 Q.호감 있는 사람 연하에요? A.네 얘가 자꾸 나 떠보는 질문하길래 술기운도 돌았겠다 짱나서 호감있는 사람 저에요? 하고 물어봤더니 3분을 답 안 하다가 맞대 근데 나는 일단 성인과 미성년자간의 교제를 아무리 한살 차이래도 정말 싫어하거든 내가 성인이래도 얄짤없을정도로?? 그래서 호감있는 사람 너 맞긴 한데 성인과 미성년자간의 교제는 있어서 안되니까 성인 되어서 오라했더니 자기가 그 사이에 여친 생기면 어쩔거냐는거임 ?싶었지만... 그럼 그러는거죠 뭐... 이랬더니 알겠다고 성인 되어서 오겠대...ㅋㅋ 진짜 어이없고 웃겨 눈치 채긴 했는데 성인과 미성년자간의 교제는 정말 안된다... 이제 사귄지 50일정도 된 대딩커플이야. 종강이여서 우린 시간이 많아. 오늘 내가 남친이한테 보고싶다고 막 카톡 보냈고 남친이가 ㅎㅎ 보내면서 6시에 전화하자고 했어. 나는 바로 웅이라 답했고. 근데 6시되기 10분전에 8시에 전화해도 되녜. 왜라고 물으니 친형이 롤하자 했데. 내가 선약속 깨는거냐고 하니 당당하게 웅이라는거야. 그래서 '오늘은 연락하지말자^^' 이랬더니 미안하다고는 말하면서 게임 시작했더라. 약속은 왜 한거고 왜 물어놓고는 안된다함에도 게임하러 간걸까. 괘씸하고 진짜 내가 게임보다 뒷전이라는 거에 화나더라. 그래서 내일 점심까지는 연락 안하려고 하는데 어떤 거 같아? 내가 왜 기분 나빴는지는 카톡에 보내놨어. 오늘은 연락 안하겠다고도 보내놨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짐승보다도 못했다며 하고있네. 일단 읽씹중.. 나 너무 심하게 굴고있나? 자기들은 어떤 거 같아? 박으면서 만져주는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남친이 휴가 갔다와서 일주일 동안 못보다가 삼일 연속으로 같이 잤는데 매일 했어…ㅎㅎㅎㅎ 원래 내가 먼저 하자고 잘 안하고 그냥 서로 만져주다가 하는 편인데 어제는 내가 하고싶다고 했단 말야 성욕 폭팔해서 그래서 하는데 하면서 밑에도 만져주는거야.. 근데 엄청 너무 자극적이라 그만 해달라고 했는데 왜? 아파? 이렇게 물어봐주고 아니라고 자극 엄청 세다고 하니까 그럼 좋은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조금 살살해주다가 다시 또 만지길래 내가 그냥 만져주는 팔 막은건 아니고 잡았거든 그랬더니 반대쪽 손으로 못잡게 막길래 반대쪽으로 잡았더니 양손 다 못잡게 만들고 하는데 너무 좋았어 막 세게 잡은 것도 아니고 그냥 살짝 잡고만 있다가 내가 움찔거리면서 다시 팔 잡으려고 하면 누르고 그런 식이었는데 남친이랑 관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젇 처음이었어.. 너무 좋아🥹남친이 자기 상태를 잘 모르고 무감각하게 지나칠때가 많아 남친 업무특성상 밤새는 일이 많은데 지난번에 계속 안자도 된다 만나자그래서 만났다가 갑자기 얼굴 창백해지고 식은땀 막 흘리길래 엄청 놀랬던 기억이 있어 그뒤로 나는 이제 남친이 안피곤하다고 하면 잘 안믿기고 계속 피곤하지?? 피곤하지??? 이렇게 체크하게 된단말야 그럴때마다 또 안피곤하대 오늘도 밤샘근무하고 내가 피곤하지? 했는데 안피곤하대 그래서 내가 뭐가 안피곤해 피곤하지 하니까 안피곤하대 그래서 내가 지난번 얘기하면서 그거 피곤한거맞다고 하니까 살짝 발끈하면서 자기가 안피곤하다고 한거면 안피곤한거라고 하는거 근데 엄청 순하고 기복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욱하는 모습보여서 놀랜것도 있고 내가 그렇게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피곤하냐고 물어봤나 싶기도 하고.. 그럼 내가 앞으로 피곤한거냐고 물어보지말아야되나???싶어💐전전(이라 쓰고 현)애인에게 고백했던 썰 우선... 나는 남친(이하 A)랑 알고 지낸지 n년이 훌쩍 넘어가. n년째인가...? 그냥 게임하다 친해졌고 종종 연락은 주고받는 수준으로 2년을 알고 지냈는데... 우선 목소리가 내 취향이야. 나는 솔직히 얼굴 안보고 목소리랑 성격만 봐서 친구들이 제발 넌 좀 얼굴 보라고 할 정도였거든 ㅠㅠ 물론 A도 마찬가지지만...ㅎ 둘 다 미성년자일 때부터 알고 지냈어! 근데 정말 당시에 말도 예쁘게 하고, 사람 위로도 잘 해주고 다정하고 모난 데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거든. 나보다 한살 많은데, 19살때 짧게 좋아했었다가 포기했었던 적도 있었어. 성인과 미성년자간의 연애는 안되는거라고 반대하던 사람이었고, 나도 거기에 동의했거든. (물론 지금도!) 그냥 그렇게 포기하고 친구로 지내다가 갓 성인이 되고 설레서 내 오랜 로망이었던 "새벽 피시방 밤샘"을 함께할 용자를 구했는데 딱 A가 온거야! 자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했대 ㅋㅋㅋ 그래서 좋다고 하고 보자고 했는데 세상에... 전날 게임 하다가 밤 새버려서 너무 피곤하다고 차라리 낮에 만나서 룸카페서 잠 푹 자고 새벽에 피시방에 가자고 해서 오후 2시쯤에 약속 잡고 점심먹고 휘뚜루마뚜루. 대충 갔어. 왜냐하면... 호감있는거 티내기 뭐했으니까!!! 솔직히 그때 자각도 못했던 상황이라구ㅠ 다 접은 줄 알았었지 난... 어느정도 대충이냐면... 화장만 하고 안경에 수면잠옷에 롱패딩. 참 심하죠? 대충 밥아저씨 짤 떠올려줘... 여튼 얘랑 n년간 알아왔던동안 정말 편했었고 그런 스퀸십이 일절 없어서?? 난 방심했단말야. 솔직히 맨 처음 봤을때까지만 해도 그냥... 헤헤 게임칭구~.~ 이게 다였어. 이제 문제의 발단은 룸카페에서 시작됩니다. 아마 예전에 썰을 올리긴 했을거야 내가 ㅋㅋㅋ 룸카페에서 혹시 모른다구 담요랑 쿠션 제공을 안해주는거야ㅠ 근데 또 목 뻣뻣하게 자긴 뭣하잖아... 그래서 그냥 내 배를 빌려줬지. 약간의 변명을 겸하자면 친언니가 날 베개취급해서 익숙해 이런게... 누구 오래 베개 해줘도 쥐가 안 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베개해야지~ 로 배를 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배 꾸르르륵... 소리 들리면 어떡하지 싶은거야... 얘기했더니 그러면 팔베개나 해달래.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반쯤 끌어안고 있는 상황이 된거지. 당시에 nam성혐5가 굉장히 심했던 나인데... 이상하게 괜찮은거 있지. 오히려 막, 심장 뛰는 소리 들리면 어떡하지 ㅠ.ㅠ 싶은거야. 거기서부터 이상함을 느꼈지. 어??? 원래였으면 이 C새* 어딜 들러붙어? 아 불쾌해!!! 부터 떠올렸을 나인데... 그냥 거기서 바로 인정하게 되더라... 아, 나 아직 얘 좋아하는거 못 접었구나. 근데 뭐, 성인 됐겠다. 성인과 미성년자라는 장벽도 없고 솔직히 꼬셔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겹지인들은 다 가능할까...? 하긴 했지만...ㅎㅎ 좀 난이도가 높긴 했던게, 얘... 자긴 연애 안하고 평생 혼자 살거라고 말하고 진짜로 3년동안 연애 안했거든... 그런 주제에 다정한건 그대로라 사람들이 다 A면... 별 의미 없었을걸? 할 정도로. 진짜 소심한 INFP치고는 할 수 있는 플러팅 다 했다 진짜. 새벽 피시방 당일에 역까지 데려다주면서 은근슬쩍 팔짱까지 끼고 갔어. 날 의식하게 해주겠어. 라는 과감한 생각이었지. 그렇게 한 2주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고 같이 게임하고 그러다가 내가 고백하려고 밑밥 까는걸 자꾸 자긴 좋다 해. 그러니까... 음, 어떤 대화였냐면 나: 저 중요한 할 말 있어요 A: 뭐에요?? 나: 근데 여기서 말하기엔 뽀대 안 사니까 @월@일에 말할게요(꽃구경 약속일자) 근데 이제 보통 이러면 다들 고백?을 생각하잖아?? 근데 얜 그런거 없음. 진짜 몰랐어. 그러면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이면 자긴 다 괜찮다고 나니까 괜찮아요< 이런 발언만 수십번을 한거야. 같이 벚꽃구경 하는 날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자꾸 저렇게 @니까 괜찮아! 따위의 발언을 하니까 뭔지 알죠. 그 승부욕? 내가 이걸 진짜 뱉었을때 과연 괜찮을지 두고보자. 나는 대학시절 고백공격 전공했단 사실 너에게고백공격날려 눈물콧물쏙다빼주마 라고했지만 전공 아닙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로 겨우 고백공격했습니다. 도저히 보고 못 뱉겠더라고... 근데 와중에 A는 눈치 없어서 ㅋㅋ 전화 말고 디코(게임용 통화 앱)로 하면 안돼요? #이 게임하자는데... ㅇㅈㄹ. 내가 안된다고 박박우겨서 겨우 따로 전화해서 거짓말 아니고 진짜 10분정도를 바달바달떨면서 제가내뱉는말로인해나를손절하지않겠다고 맹세해. 만 뱉었어요. 맹세 받고서도 5분 심호흡 하고 겨우겨우 단어 끊어서 뱉는게 고작이더라... 너 좋아한다고. 인간 대 인간의 호감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거라고... 진짜 되게 많이 좋아한다고 겨우 말했더니 2분정도 말이 없어ㅠ 쫄아있다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세요... 깔끔하게 포기해올게... 했더니 싫은건 아니래. 근데 자기가 왜 좋냐는거야. 그래서 좋은 이유 다 말했지. 목소리 좋아서도 좋고 늘 다정하게 신경 써주는 것도 좋고 나 저번에 뭐때문에 힘들어했을때 바로 와서 달래주고 맛있는거 사준것도 좋았고 욕 안 쓰는것도 좋고 담배 안 피우는것도 좋다. 게임 잘 하는것도 좋고 귀여워서 좋다. 구구절절 다 말했더니 빵 터져서 웃는거 있지 ㅡㅡ. 그리곤 물어. A 제가 좋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 어떻게 되긴요... 사귀는거겠죠...... A 사귀는거에요? @ 네에..... 그러는 거겠죠... A 제가 뭐라고 답해줬으면 좋겠어요? @ A가 말하고싶은대로요... A 제가 말하고 싶은 대로요? 뭐라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 너가 말하고 싶은대로... 내가 듣고싶은게 머가 중요해요ㅠ A 중요하지~ 듣고싶은 말 있어요? 해줄게요. @ 내가 원한다고 해서 듣는게 먼소용이에요!!! 하고 짜증내니까 웃으면서 좋아요.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같이 새벽 피시방 했던 날에 팔짱 낀거 그래서(자기 좋아해서)였냐는거야. 맞긴 하니까... 네... 했더니 그거 잘했대... 팔짱 껴서 A가 계속 나 의식됐다는거야 ㅠ 빨리 보고싶다고 꽃놀이는 꽃놀이고 좀 더 빨리 볼까요? 하면서 약속 땡겨서 한번 더 잡고... ㅎ.ㅎ 모 고백 썰은 여기까지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