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아 연애할 때마다 항상 남친이 통금있어? 라고 말하면 다 싫어하고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편견가질 것 같아서 말하는데 거부감들어
사실 맞는 부분이기도해 ,, 아빠가 좀 엄하시거든 상상도 못할정도로 전남친이 슴중반인데 통금 있다고 뭐라한건 아니지만 이건 부모님한테 따져야할 부분이라고 말한 적도 있어 그래서 더 싫어 ㅜ 나도 통금이 너무너무어눔 싫어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있을텐데 이런 마인드는 어떻게 바꿔야할까 바꿔야하는게 맞는 걸까? ㅜ 나같은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