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내가 한번 재밌는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

나랑 멜섭은 대학교 에타에서 만났어..
에타 쪽지로 대화하다가 인스타 디엠으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어

멜섭이랑 같은 학교다 보니깐
마주친적이 한번 있는데
친구랑 같이 있더라고 이름을 불렀는데
옆에 친구있는거 그냥 무시하고 냅다 포옹하고 싶었어😊

걔가 친구랑 같이 있다가 친구 보내고
흘끗 보니깐 내쪽으로 오고 있는데
일부로 내가 봤는데 못본척했어
내가 면접 답변 외우느라 정신없었던건 사실이라.. 😅
암튼 내 멜섭이 이제 나한테 와야하는데
좀 뜸들이는거임 그래서 에.?. 뭐지.?이러다가
갑자기 내 엉덩이에 무언가 불끈솟은 자지가
닿는거야
속으로 엄청 당황해서 누구지 하고 봤는데
그 애였어 난 전철안에서 성추행당하는줄
알아서 심장이 벌렁거렸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고🫢
애들아 이거 너무 일부로 노린 느낌이 강해서
걔가 진짜 변태력이 상당하구나 새삼 느꼈어

내 멜섭을 자랑을 하자면
우리 강아지는 얼굴이 일단 엄청 잘생겼어😘
역시 얼굴이 최고의 흥분제야.....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별로 없는데 걔는 내가 본 애들 중에서 Top1이야.
헬스도 꾸준히 하고 몸도 좋아서 존재만으로
자극적이고 난 얘랑 손만 잡아도
클리가 발기돼🥴
그동안 살면서 남자랑 손잡거나 키스하는 정도로 흥분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젖고 흥분되는 느낌은 처음 느껴봤어

지금 플파이고 얘가 되게 대문자 I라서
말도 없고 그러지만 오늘도 이쁘게 꾸몄네
라며 칭찬도 자주 해주는 착한 친구야😉

지금까지 이 친구랑 플은 한번했고
빈 강의실에서 키스하고 포옹하고
진동기로 자지 괴롭혀서 내 다리에 질질
정액을 싼 것만 해봤어
몸에 정액이 묻은 적은 처음이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뜨겁더라고...

우리 처음 만나서 어색한 상태로 플했는데
무지막지하게 스팽 스팽하고
욕하고 엎드리게 하고 거칠게 다뤘었어
애널에 내가 또 일가견있거든
애널플러그 넣었다 뺐다하면
야릇한 신음은 덤💫
자기들 남자 신음 진짜 야한거 알지?
양초플이랑 도그플도 짜릿해
난 스팽커는 아니지만 친구가 스팽커라서 그런지 그쪽으로 점점 닮아가는 것 같아

나는 취향이 좀 특이한게
🍑복숭아🍑같이 생긴 남자를 좋아해
자기들은 복숭아를 닮아 무언가 상큼한 느낌이 드는 예쁜 남자를 만나 본 적이 있니?
난 남성성이 거의 없고 지지배같은 그런 느낌을 선호해..
일단 남자가 과즙상이려면 잘생긴건 기본이라
근데 내 외모는 주변사람들한테 이쁘다는말을 많이 듣긴해 (당연히 연예인급은 아니야)
아 보톡스 맞고 싶다.......


이쁜 스팽 자국과 신음을 위해
오늘도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