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아 나 5년째 연애중인데.. 상대가 마음이 안든다고 해서 바로 헤어지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먼저 사과하고 다가가면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들이 많더라..
내가 생각한 것보다 남자친구는 별 생각이 없었을 확률이 너무 높고.. 모르기에 눈치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자기는 왜그래!! 나 짜증나“ 보다는
”자기가 그렇게 행동을 해서 내가 살짝 당황스러우면서 속상했었어 다음에는 안그래줄 수 있을까?“ 라고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도 중요한 거 같아!!
다들 자기들 마음 아픈 연애하는 거 같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