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아 나 이혼가정이고 외할아버지가 나 아빠처럼 키워주시고 엄마 일하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키워줬거든 어릴 때부터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한테 엄마고 아빤데
외할아버지가 간암3기래
예후도 좋자않대 간경화때문에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대
현실 자각도 안되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나 결홍하는 거까지 보고 안아프게 계시면 좋겠능데
혼자 있을 때 내가 자꾸 울어 어떻게 해여할까
너무 마음이 힘들어
경험해본 적도 없고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