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두라 나 오늘속상한일 잇어
내가 너무 허고 싶은 뷴야에 도전을 햣는데 그때듀 정규직으로 지원햇거든?
그때 나보고 따로 연락와서 계약직도 괜찮냐해서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라서 고민하고 잇을때 다음에 또 정규직 채용이 잇다햐서 그때 도전할수 잇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잇고든
일을 하면서도 정규직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00씨가 될꺼다 말해서 믿고 면접도 얄심히 봣눈뒈
걀국에는 안댓어ㅠㅠ 진짜 너무 속상해
뒷통수 맞을꺼 설마하고 예상햇는데 당연한 결과 나와서 더 속상하더라구
나보고 면접에사도 혹시 정규직 채용이 안되먄 어떨것 같냐거 물어서 느낌이 싸햇는데 진짜 그래서 더 속상한것 같아
회사사람들이랑 가족들 한테는 괜찮다 하고 햇지만, 내가 그만큼 부족한가 싶어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자존감 낮아지넴ㅠ
애사심도 떨어져서 더 일하기 시러쟝 후
낼 또 오트케 출근하냐 진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고시푼데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 풀어본당
정규직 하거 싶어서 자격증도 엄청 많이 따고 열심히 준비햇는데 의미없어진것 같아서 더 속상하넹
이번 기회로 더 좋은곳으로 갈 수 잇는 시발점이엿으먄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