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애널에 그닥 흥미없었던 지난날이었는데 생리때 애무를 하다보니 애널도 개발이 된 계기였음
요즘엔 남치니가 플러그도 쓰고 장난감도 쓰고 점점 플레이가 농밀?해 지면서 나도 점점 느끼게 되버림
오늘은 손가락이 세개나 들어갔다고 남치니가 말해줌
참고로 애널은 젤을 많이사용해야 다치지않음
곧 남친이의 지팡이로 뾰로롱 하게 될거같아
내가 자지러지니 남친이도 흥분하고 미치려고함

애널경험이 있거나 나처럼 이쪽이 성감대인 자기들 있으면
경험을 공유해줘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