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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14

애기를 왜 낳는건지 모르겠어

임신 원하는 부부들도 이해가안가

그 개고생을 해서 낳으면 행복하게 해줄수있는지

오히려 나중에 크면 ㅇ그렇게 고생한 대가를 바라잖아

부자 아니면 낳지마 제발 서로한테 피해야

애기자체도 너무 끔찍해 몸도 망가지고

우는걸로 관심표현하면 돌아버릴지경

난 결혼해서 애생겨도 지울거야 혐오스러워 내배에
뭐가있다는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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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누군가가 애 낳으라고 제발 좀 낳으라고 안 낳는 사람들 이해 안 된다고 글 쓰면 자기는 어떤 기분일 것 같아? 나도 딩크에 애 낳을 생각 없지만 자기 글 불편하다. 남한테 애 낳으라 마라 하지 말고 자기 뜻대로 자기는 애 낳지 말고 살아. 그리고 애는 우는 걸로 관심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그것 외에는 표현 수단이 없는 것일수도 있어. 아기 울음소리를 싫어하지 않는 건 애를 낳든, 안 낳든 사회 구성원으로의 의무야. 자기가 그 울음소리가 싫다 하더라도 그걸 표현하지 않는 게 성인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라고. 누군가는 자기의 울음소리를 견디고 들어주면서 자기가 성인이 되도록 도와줬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2023.04.14좋아요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애 안낳자 주의인데 그래도 돈과 마음이 여유있는 사람은 낳을 수 있겠더라~

    2023.04.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애기를 낳고 싶어 경제적으로 여유있기에는 아니지만 그것과 별개로 같이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 너를 이해시키거나 너에게 이해받고 싶어서 댓글 단건 아니야 너도 애기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은게 아니라 생각이 들거든

    2023.04.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음 부부관계가 더욱 끊을수 없는 돈독한 사이가 되게 해주는게 아이니까..?

    2023.04.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자기도 애였었어;;;.... 그리고 애가 그렇게 혐오스럽고 낳기 싫으면 지울생각을 하지말고 난관결찰술을해 피임을 해 능력도 안돼는데 줄줄이 낳는건 학대지만 능력되는 사람이 난임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는데 자기글은 너무 한쪽에 치우쳐서 폭력적이라 느껴져...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싫음 피임을 해

    2023.04.14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애기 싫어하는거 이해하고 나도 혼자 살거야 주의이긴 한데 말이 좀 많이 세다 ..... 내 주변에 아가낳고 진짜 잘지내는 분들 많더라 나잇대도 다양해 요새는 그래도 선택에 의해 낳을수있는 환경이니까 전보다는 낫지않을까 자기야?

    2023.04.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왜이렇게 화가나서 글을썼을까 여기 결혼도하고 아이도있는 자기들도 있을텐데 무슨 공감를 얻자고 이런글을 썼는지 모르겠네 결혼하고 애낳고는 본인 가치관이고 선택이지 이해하고말고할게 없다고생각해~ 마찬가지로 아이를 낳을지 중절을할지도 자유고 선택이지만.. 마지막 문장은 정말 별로라 안읽은걸로 할게

    2023.04.14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아니 자기 의견은 의견이고 가치관인데 부자 아니면 낳지말라니, 애기가 끔찍하다, 결혼해서 애 생겨서 지울거다, 혐오스럽다 이런 워딩들이 말이 너무 세. 나도 아직 딩크 원하는 사람이지만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이를 낳겠다는 사람은 그 사람들의 신념과 가치관이고 자기의 가치관이 다를뿐인데 그렇게 워딩을 쓰면서 글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리고 위 댓글 처럼 아이 생겨서 중절 수술 말고 차라리 피임술을 했음 좋겠어

    2023.04.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글이 슬프네 보통 이렇게 “가정” 자체에 분노하는 친구들이 대게 가정에서 상처 받은 친구들이 많더라구..

    2023.04.14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자기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가보네

    2023.04.14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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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결혼해서 세살 아들 키우는 애엄마야 아무래도 혼전임신이여서 일찍 결혼했고, 또 애기가 세살이다 보니 둘째가 요새 너무 갖고 싶더라 남들은 딱 이맘때 둘째 생기고 그냥 그 과정자체도 부럽고 그래ㅠㅠ 그래서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까 해도 신랑은 철벽이야 원래 연애때부터 성욕이 없었고 , 나만 왕성했어ㅠ 그래서 항상 관계를 가질때도 내가 먼저 들이대고 ..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내가 들이대도 일절 피곤하다며 거절 , 계속 둘째 얘기 해도 그만 얘기 하라고 지겹다고 거절 둘째 생각은 있다면서 왜그렇게 거절하는지 내가 속터져 또 생리 아닐때는 그렇게 철벽치고 생리 터지면 들이대고 이거 나 비꼬는 거야? 남들은 결혼하고 애기 생겨도 관계 가진다는데 나는 결혼하고 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전혀 안가졌더라 .. 이런거에 내 몸이 뚱뚱해져서 그런가 싶고 나랑 왜 결혼했지? 애기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책임은 져야하니까? 싶더라 .. 연애때부터 그렇게 표현은 안했지만 이게 결혼하고 생각하니까 괜히 서럽고 나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짜증나서 말도 안섞게 돼 내가 성욕이 너무 쎄서 문제인건가 까지 생각하게 되더라..ㅠ ㅠ 신랑은 애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 이러면서 회피하는데 그럼 부모님들이나 다른 부부들은 둘째 어떻게 가졌대? 내가 이상한거야?😭 너무 답답해서 올려ㅠㅠ결혼과 임신&출산에 대한 고민인데.. 긴글이야우선 나는 아직 결혼적령기도 좀 남았고 현남친이 첫남친이자 첫사랑이야..ㅎㅎ 남친이랑은 1년반 남짓 만났긴한데 헤어질거 아니면 결국 결혼이잖아 근데 나는 엄청 어렸을때부터 비혼 다짐했다가 지금 남친만나고 결혼해서 같이살면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조금 바꼈거든? 그래도 애는그닥 낳고싶지 않아 남친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고.. 근데 내가 결혼전부터 봤던 유튜버들이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는거 보면서 결혼하면 무조건 애기를 낳게 되는걸까, 애기를 낳고 키우는 즐거움보다 감수할 부분이 훨씬 많은것같은데 그럼에도 낳는이유는 뭐지?, 나도 비혼에서 바뀐것처럼 바뀌는걸까, 만약 딩크로살다가 늙으면 외로울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 얘기를 남친이랑 했는데, 남친도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보면서 나같은 생각이 든대 그렇다고 애기를 낳고싶은건 아닌데 안낳으면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지않을까 싶대. 그러다가 우리부모님은 비혼이나 딩크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냐얘기하다가 본인 부모님은 결혼해서 애 안낳는다고 하면 선뜻 받아들이진 못하실것같다 고 하더라고..? 나는 아직은 안낳고싶은마음이 훨씬큰데, 만약 이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면.. 그리고 내가 그때도 애는 그렇게 낳고싶지 않으면 부딪히게 될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이랑 또 우리가 딩크를 결심한다면 시부모한테 미움받진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나중에 결국 안낳는다고 하면 그래 임신출산하면 00이 몸도 상하고 나도 그러길 원하진않아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 뭔가 그게 아니라 실망할것같은 걱정이 드는데.. 남친은 나 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아는데 왜 자꾸 저런걱정이 들까ㅜ 남친은 정말 잘해주는데 뭔가 이사람은 나보다는 부모님이 더 중요할것같고, 나중에 우리문제에 있어서 부모님이랑 부딪히게 되면 결국 꼬리내릴것같은 사람일것같은 생각이 들어 이런얘기는 우리가 연애하는데 부모님이야, 나야 하는것같아서 말해보지는 못하겠어ㅜ 단순히 저 대화때문에 이런생각이 든건 아닌데 이게 직감일까 아니면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걸까?? 글의 요점이 없는것같다 새벽인데 잠도안오고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나봐,,난 항상 누가 나한테 관심가지고 연락하면 부담스러워서 피하다가 그 관심이 줄어들고 연락이 끊기면 그때 내가 관심이 생겨.. 이래도 되는 건가 ㅠ 내가 확실하게 그 사람을 호감으로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가지긴 싫고 남 주긴 아까워하는 그런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ㅠㅠ기념일 보통 어떻게 챙겨...?? 나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여태 연애한 것 중 젤 오래 만나서 기념일 챙겨본적이 없는데ㅠ 그전엔 그냥 생일 챙겨주고 오히려 챙김받아써... 1주년땐 여행 다녀오긴 했는데 서로 1주년에 대한 축하, 언급 없이 걍 지나갔어...ㅎㅎㅎ 이제 곧 400일인데 선물같은걸 해야하나 싶어서...!! 사귀고 초반에는 서로 그냥 지나가는 말로 선물보단 좋은데가서 식사나 하자 이랬는데 선물 이런걸 떠나서 그 날 자체를 챙기질 않는데... 기념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거든... 전에 그냥 장난식으로 너 안챙겨줄거야 기대하지마 이런 소릴 듣긴했어... 이게 맞아...??ㅎㅎㅎㅎ 모르겠다 이젠 날 좋아하는건지 그냥 관성처럼 만나는건지. 난 만날수록 그 사람이 좋은데 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어. 내가 먼저 표현하면 그 사람도 그만큼 다가와줄까?? 요즘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공허한 마음에 틴더를 시작했는데, 데이트를 원하는건지 섹스를 원하는건지, 남자를 원하는건지 모르겠어… 낯선 사람이랑 쉽게 섹스를 하고 싶지도 않고 어플에서 내 얼굴을 공개하면서 만나는 게 너무 수치스럽기까지도 해.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공허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자기계발해보려고해도 집중이 잘 안돼. 이렇게 남자에 목매여 있는 내가 혐오스러워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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