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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14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걱정 돼..
수도권에 내 집 장만도 어렵고..ㅠ
전문직을 하자니 돈은 많이 받지만,워라벨 없이 계속 일만 하고..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면 내 노후가 걱정이고..ㅠ (나갈 돈은 많고ㅠ)
사실 요 몇 년 사이에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뉴스에 많이 나오고.. (공무원 분들도 마찬가지고..)

돈 문제만 아니라면 나도 지금 20대일 때, 내 가정 꾸리고 예쁜 아이 낳고 살고 싶거든..
물론 옛 어른들이 말하길,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지만..ㅠㅠ

하아.. 인생 너무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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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집마련을 못한다는게 인생 불안한데 한몫하는거같아.. 집이 사기에 비싸면.. 월세나 전세나 빌려쓰는건 저렴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짆아?ㅜ 일도 지치고 돈나갈덴 많고 참 어렵다잉

    2023.07.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

      2023.07.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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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조금 긴데 내 고민 좀 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ㅠㅠ 일단 나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늦어도 29살 30살에는 하고 싶어 지금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곧 3년이야!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결혼하고싶다, 했는데 나이가 이제 슬슬 차다보니까 현실적인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 일단 남자친구 가정사가 조금 복잡해 상식적으로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늦둥이라서 부모님 간 나이 차이도 많이 있는 편이고 남자친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야 오히려 조금 힘들다면 힘들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나도 잘 사는 편은 아니야!! 그냥 남들처럼 평범해 부모님은 몇 년 전에 이혼하셨구 근데 최근에 친가 가족들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른들이 물어보시더라고 남자친구 집은 잘 사는 것 같냐, 부모님은 다 계시냐, 근데 여기서 사실대로 말은 못하고 그냥 아직 뵌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라고만 얘기하고 끝났어 원래 나는 아 얘랑은 결혼까지는 힘들겠다, 싶었거든 성격 차이가 조금 심해서? 흔히 말하는 T와 F의 차이랄까..? 근데 최근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사이가 더 좋아졌어 다 터놓고 이야기하니까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하나씩 이해해주고 하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나는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고 2년 내에 동거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둘 다 아직 취준생이라 나는 취업 문제만 해결되면 둘이 천천히 돈 모아서 결혼하고 싶어 여기서 내 고민은 이제 남자친구 가정사 때문에 가족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다는거야,, 나한테는 하나씩 다 맞춰주고 취미도 같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결혼하면 둘이 그냥 재미있게 잘 살 수 있겠다 싶거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집안 문제로 반대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섣부른 고민인 건 알고 있지만 ㅠㅠ 친가 쪽에서 저런 질문을 받으니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ㅠ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멀쩡한 남자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렵지…? 난 지금은 남친 있는데 오래 솔로였거든 근데 진짜 사귈만한 사람이 없었어 잘생긴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기고 적당히 열정 있고 적당히 사회생활 잘하고 착하고 여자에 안 미쳐있고 어른들에게 예의바르고 본인 기분 때문에 남들한테 꼬장 부리지 않고 가정적이고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잘해줄 것 같은… 나열하고 보니까 좀 많은데 정말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ㅠ 내 주변만 이랬어? 자기들은 어때?나 완전 내향인인데 서비스업하거든? 걱정했던거보다 손님들 대하는건 많이 편해졌는데 오히려 친척들 , 친척어른들 대하는게 너무 어렵다ㅜ ㅋㅋㅋ 손님들한텐 편하게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친척들앞에서 말수도 급 줄고 너무 뚝딱이는 내가 싫어.. 그래서 친척어른들 이모들이 내가 서비스업 잘 하고 있는거 맨날 못미더워하심 ㅋㅋㅋㅋㅋㅋ ㅠㅠ 난 왜그를까.. 내가 싫타,,나 진짜 20대 지나가기 전에, 혹은 정 안되면 30대 때 꼭 이주 혹은 약 한달간의 유럽여행 가보고 싶거든 ‘◡’ 남들 다 해봤고 나도 그 동화 속 공간 가보고 싶어 ‽ 근데 지금 난 취준생이고 24이라 길을 골라야 하는데,,, 다들 취업하면 휴가를 내기 어렵지 않아? 휴가 낸다면 최대 얼마나 낼 수 있어? (무슨 일 하는지..) 법원직 공무원 관심있어서 준비하려 했는데 공무원은 휴가 내기 힘들고 많이 내봤자 며칠 같던데… 그럼 내 여행은 언제 갈 수 있는거지ㅠㅠㅠㅠ 다들 몇 살 때 언제 어떻게 시간내서 간건지 궁금해 (˵ˊᯅˋ˵) 한국에서 애 낳기 싫어서 남편이랑 이민 와서 살고 있는데 한국은 진짜 살기 힘들더라… 특히 애 낳고 우울증 오기 딱 좋은 환경 같아 본인이 집에서 청소하고 애 돌보고 요리하고 이런 게 맞는 사람들은 괜찮을 수 있는데 애 낳은 친구들중에 꼭 우울해하는 친구들이 있었거든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해서 애 하원시키고 집안일하고 이걸 다 어떻게 해 ㅋㅋ ㅠㅠ… 심지어 애 9시부터 6시까지 봐주는 곳도 잘 없어… 경력도 단절돼서 평범한 새 직장 구하는 것도 어렵고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 대기업이어도 눈치 보이는데… 이런 것 때문에 한국에선 결혼은 해도 절대 애 안낳아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민 온 나라는 맞벌이여도 애낳고 살만하더라 근무시간이 짧은 것도 크고 나라에서 애들을 무료로 봐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베이비 시터 알바 구하기도 너무 편해서 좋아 한국에서 애 돌보는 사람 구하려면 비싸다고 들었는데 여긴 대학생들이 알바로 많이해서 최저시급이야 학생들이라 많은 걸 바라면 안되긴 하지만 사실 애 안전하게 봐주는것만으로도 오케이거든… 아무튼 자기들 진지하게 이민 많이 고려해봐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는 게 낫다 내가 이민 해봤는데 별로다 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와서 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만족스럽게 잘 살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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