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알바 하면서 남자친구 만들어본 자기 있낭같이 일하는 사람 말구 손님…매주 2번은 꼭 오셔서 혼자 식사하고 가는 분인데 맨날 뒷모습 보다가 어제서야 제대로 얼굴을 봤거든? 와 너무 내 취향이라 시선을 뺏김 진짜로 여자친구 있을 것도 같은데 자꾸 생각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