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제의 들어왔는데 이상한 곳일까?

구직자님!! 안녕하세요!!~^^
알바몬 이력서 보고서 같이 일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1호선 군포역 앞에 큰 대로가 옆에 있는 ‘이색타로카페’입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드시죠??!! ㅠㅠ

저희 매장은 손님들과 간단하게 커피나 음료수 마시면서 대화하는 곳으로서, 힘든일 하나도 없고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돈을 벌어가시면 되는 곳이랍니다.

편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호기심에 면접만 보고서 결정하셔도 돼요

1. 시급은 ‘1시간당 50,000원’이며 급여는 ‘당일날 현금’으로 지급해드립니다!! 그 어떤 불이익 없이 퍼주기만 해요 ★★★

2. 출근패턴은 12시 ~ 22시까지 ‘원하는 시간’ 아무 때나!! 오셔서 필요하신 만큼 하셔서 벌어가시면 돼요!!^^

3. 대학생분들은 학교 다니면서 공강날 또는 주말에 잠깐 일하시고 큰 금액의 용돈을 벌어가실 수도 있으세요!

4. 호기심은 있지만 망설여진다면 칭구와 같이 오셔도 좋아요! 칭구와 같이 알바 하는 경우도 아주 많답니다!!

5. 타로카드 놀이 하는곳으로서 술은 일체 취급 안하는 곳입니다. 음주자는 절대 출입할 수 없답니다!!

6.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시라면 걱정마세요~ 합리적으로 시간 조율 가능합니다.
(서울, 평택, 동탄, 용인 등지에서도 오십니다)

7. 면접 오시면 '교통비 1만원' 지급해드립니다. 오셔서 설명 들으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시간 아무때든 상관 없으니 관심있으시거나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아무시간 때나 정말정말 연락주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왓어..
가게 이름도 안알려줘..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