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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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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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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바 많이 해본 언니들 도와주세요..
피씨방에서 1년동안 알바를 하고 그만둔 후
카페에서 1년정도 일하는 중인 친구 소개로 프렌차이즈 카페 알바를 2달정도 하고 있어요.
피씨방에서는 다른 지점에서도 부를 정도로 에이스인데 카페 알바는 또 처음이라 제 무능함에 많이 스트레스도 받았던 걱 같어요.
처음에 알바 면접때는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주 2회 출근으로만 알고 있는데 대타를 정말정말 많이 부르셔요..저에게만..(수습기간 제외)
어느 수준이냐면 친구도 저에게 “사장님은 왜 자꾸 너만 부르냐”라고 할 정도로 부르세요.
어떤 방식이냐면 “@@아 토요일 오후 대타 가능하니?” “저 그날 팀플이 있어서 불가능합니다ㅠㅜ 죄롱해요..” “그럼 일요일 오후는? 아니면 금요일 오후는? @@이랑 바꿔서?” 이런 방식이에요.
그리고, 저는 알바생들에게 수습을 배웠어요 ( 매니저가 따로 없어요) 근데 아무래도 배달 가능한 프차 매장에서 처음 일해봐서 배달을 어떤 방식으로 부르는지 몰랐고, 그걸 저희가 부르는줄도 몰랐어요.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불러지는줄 알았거든요..근데 알려주시는 분도 없었는데 그걸 왜 아직까지 안배웠냐며 화를 내시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죄송했지만 약간은 억울했어요..
그리고 저희 매장은 빵을 수제로 반죽해서 만드는데, 최근에 빵 만드는걸 배웠을때 알바생분이 “이렇게 반죽 잘 펴지게 탕탕 쳐야해요.” 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치면서 만들었는데 사장님께서 저에게 “기계를 왜 치냐, 기계 잘못하다 고장난다!!” 라고 소리치셔서 그렇게 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누군가릉 탓하는건 아닌가 싶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걸 보는 제 친구가 “저도 그렇게 치는데요?” 라고 한마디 얹으니 사장님께서 “그래…? 근데 약하게 치는건 괜찮은데 얘는 너무 세게 치잖아.”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정말 세게 친 적이 없거든요.. 손목이 약해서 세게 칠 수도 없을 뿐더러 세게 못친다고 알바분들이 말씀 드릴정도로요… 정말 좀 서운했어요.
물론 사장님께서 답답해하시거나 제가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제가 너무 일방적인 제 생각이라 저의 입장에서 적은거라 넓은 시선에서 한 번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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