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알바 끝나고 집에와서 누운채로 인스타그램 릴스를 휙휙 보다가 요즘 롬앤틴트 스티커로 꾸미는게 유행 이라길래 마침 2월에 cj포인트로 올리브영에서 롬앤 틴트 싸게 산게 생각이나서 저번에 친한 동생이 선물로 준 스티커로 롬앤 틴트를 꾸며 봤음ㅎㅎㅎ
미방 사진
내꺼는 04호 피그피그야!(스티커로 하니까 이쁘긴 하네🥰)
뚜껑 열때 손바닥 이랑 손가락이 아프더라ㅜㅜ